청향빛결, 금빛 물노리

내가 세상을 보는 법

청향고은 2017. 5. 6. 11:42
내가 세상을 보는 법 
 
왜 ?
+×÷-  =
와~~~! 
 
이 순서다 
 
무엇을 보면 ?가 나오고
+×÷- =
다음 ! 가 나오는 것 
 
눈이란 글을 돌리면 곡 즉 ? 이다
봄은 물음이며
가을은 느낌이다 
 
겨울은 매듭이며
여름은 풀림이다 
 
손가락 셋으로 핏돌이를
느낌 그게 때 시. 
 
시간이란 맥박이 뛰는 사이
그대의 맥박뜀을 언제쯤 느끼는가...? 
 
 
모든 정보의 출발  ?
모든 정보의 도달  ! 
 
? 는 외부로부터
! 는 내부에서... 
 
나는 왜 외부의 무엇들을
궁금해 하는가?
몸이 가진 유일한 기능이고
의문을 통하여 존재이유를 부여하도록
특화된 제품이기에.. 
 
하여 ? 와 ! 사이에
+×÷-  = 를 돌아댕기도록 
 
아름다움은  • 하나
영원한 것도 •
세포하나에 우주가 깃듬의 기호 • 
 
 
 
 
 
私が世の中の見方

なんで?
+×÷-  =
来てね!

この順序だ

何を見たら?が出て
+×÷- =
次!が出ること

目という文章を向ければ、曲つまり?だ
春は問いであり、
秋は感じだ

冬は結び目であり、
夏は解けだ

指三つにピッドルイを
感じそれがとき、時。

時間という脈打っている間
君のメクパクトゥイムをいつ頃感じるのか。。。か。


すべての情報の出発。
すべての情報の到達。 

? 。は、外部から
!は、内部で。。。

私はなぜ外部の何を
気にするのか?
体が持っている唯一の機能であり、
疑問を通じ、存在理由を付与するように
特化された製品だから。。

して?来て!の間に
+×÷-=を回ってつけように

美しさは、一つ
永遠なものも・
細胞一つに宇宙が込められたことの記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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