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에서는 신내림이라고 하는데 성서에선 성령강림이라고 한다. 신내림이 있기위해서는 신오름이라는 선행된 활동이 있어서 위에 신이 모여있어야 한다 성경에서 오순절성령강림현상은 일백이십문도가 오로지 기도에 힘씀이라는 선행된 활동이 있어 그 에너지가 하늘에 쌓여 무게가 생겨 아래로 내려오게 된 것이라고 나는 본다 먼저 오로지 기도에 힘씀이라는 기회비용을 투자를 하고나서 그 투자에 따른 열매가 나타난 것이라는 것이다 성령강림이란 기도의 열매로 드러난 에너지충만현상이라는 것인데 신내림을 위해선 신올림이라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한 것이고 예수의 겟세마네 기도에도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같이 된 투자에 따라 천군천사가 와서돕는다는 작용이 나타난다는 것이지 먼저 기도에 시간을 투자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