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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니 진언 구음다스리기

청향고은 2025. 4. 6. 15:37

오늘은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사’라고 발성하는 한자풀이를

해보자 즉 배움터를 넓혀 생명수샘이 솟게 하자

 

불가의 배움터를 절이라고 하고 기독교의 배움터를 회당이라하고

무가 즉 무속의 배움터를 신당이라고 하고 유가의 배움터를 학당이라고 하고....

저마다의 배움터를 이르는 이름들이 다르지만 목적은 같다

 

나는 천문도가 있는 해맏이동산을 배움터로 삼아 해맏이신단이라고 이름하고 있다

 

이곳에서 만나는 인연들을 가르치기도하고 인연에게서 배우기도 한다

신단이라고 하는 것은 천문사신도가 새김되어서다

 

단에 천문사신인 신들의 처소가 새김되어 내 발을 받들어 공양해준다고

내가 이해하고 이곳의 신령들의 가피를 그릇으로 내 배움을 길러가며 익혀가기 때문이다

내가 다니는 어디나 배움터지만 이곳은 특별히 천문사신도가 새김되어있어서 참 좋다

누가 이런 신단을 배움터로 하여 천신들에게 가르침을 받겠는가?

 

세미와 같이 이 신단을 배움터로 기상청을 체험터로 주신 것이라 늘 감사함

 

 

‘배움’으로 자기라는 내면 영성 속사람...을 기루어 온전한 인격 성인

사람을 완성함이라는 목적을 받아 온 이 생의 배움

 

공부는 사람다운 사람 즉 자기의 가치와 위치와 목적과 목표를 알고

생명을 경영할 수 있는 힘을 배우고 익히고 실험하고

데이타를 모아서 자기지식 지혜를 갖추는 것이다

 

그러한 공부터 배움터들에 다양한 명패를 붙이는데 명패에 미혹되어

본질을 놓치는 어리석은 자는 되지 않는 것이 또한 배우는 자의 자세다

 

공부인들은 ‘언어’에서 파생된 곁가지 낱잎에 집착하는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을

‘본디자리’라고 하고 파생된 언어에 길들어진 지식을 버리는 것을 ‘비움’이라고 한다

비운다 채운다는 말의 적용대상은 ‘지식개념 즉 문자언어에 대한 가치관과 이해력’이다

 

그 외의 것에서는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없다.

생각을 만드는 재료가 문자 언어의 대한 지식이다.

이 지식을 성찰함으로 그 지식에 따라 자기 가치 값으로 삼기 때문에 비운다 채운다 하는

이 문장을 적용하는 곳은 생각 영역이고 입으로 올릴 때는 말에 실려 나가는 ‘마음’이라고

나는 설명한다 누구나 다 같은 설명을 한다

왜냐하면 누구나 가진 한가지의 뜻 진리는 같기때문

 

그 외에 채우고 비우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육체의 밥을 먹고 비우는 일과

종을 전달하기 위하여 하는 행위이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이 행위를 채움과 비움이라고 할 수 있지만 채움과 비움이라는

언어값이 어울리는 생각은 문자가 바탕이 되고 마음은 언어가 본질이 되는 이상이라고 하는 계다

생각과 마음 이 두개가 만드는 상을 두개의 상이라고 이상이라 하거나 문자는

생각할 상想으로 언어는 형상상 狀으로 써서 ‘상상계’라고 하는 것이지

생각을 비우고 마음을 채운다 또는 생각을 채우고 마음을 비운다

 

또는 생각채움을 정신차림으로 표현하고 마음비움을 영성가짐이라고도 하는데

생각은 문자를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물질적인 영역이라고 설명할 수 있으며

마음은 언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비물질적인 영역이라고 영성갖춤공부라 한다는 것이지

 

생각은 너와 내가 공유하여 객관성을 만들 수 있을 때 힘이 생기는데

이러한 공부를 지적인 능력을 함양하게 되고 이 능력을 함양하게 되면 ‘면류관’을 쓴다고 했고

현실에서도 벼슬아치 즉 ‘관성’이라고 했다

사주명리에서는 ‘관성’을 ‘금- 경신신유’라고 설명하는데

뼛속에 새김된 정보를 끌어내는 배움이 만들어내는 열매라고 벼슬아치라고 했고

닭의 붉은 볏에 빗대어서 설명하기도 한다는 것

벼슬아치를 머리에 돋은 뿔로도 설명을 하는데 그래서 문자의 출발이 소 뿔을 그린 것이지

벼슬아치가 되는 공부가 문자공부인 것이되는 것이고 배운 사람을 이르는 말로 문자쓰고 있네 한다

 

문자를 면류관이라고 하고 그 문자를 잘 쓰는 능력을 기루게 되면 벼슬아치가 된다는 것이지

지금은 벼슬아치가 어디서 나온 어떤 의미와 값을 가진 말인지 제대로 알고 쓰는 이도 드물지

닭벼슬 티아라 조우관 ...그리고 우리 일상에서 입에 올리고 사는 ‘이름’이 사람에게는

면류관 티아라 조우관 벼슬아치인 것을 인식하긴 쉽지 않지만 이름을 빛내는 일을 추구하고

먹칠하는 일은 피하려는 의지가 존재에게 ‘관’은 이름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아서다

 

그런데 자기의 면류관인 이름에 대한 이해가 얼마즘되는지

그대의 면류관을 벗어 앞에 놓고 한번 마주해본 적이 있는지...

자기 이름이지만 우주가 낳은 하늘에서 별을 따다 달을 따서

두 손에 담아내린 우주로부터 온 ‘별빛으로 만들어진 화관 티아라 면류관’임을 인식한 적은 있는가?

 

내 면류관으로 쓴 이름에 담긴 138억년의 에너지값을 계산한 적은 있는가?

면류관인 이름을 배움하는 것이 생각의 힘을 기르는 공부로써 권 하게 되는 것이

문자를 다루는 글쓰기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먹물글로 그려진 문자를 물에 풀어서 별빛으로 바꾸는 일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의사유 마당을 확인하거나 성찰하는 공부흔적을 남기는 것이고

그 흔적을 기록이라고 한다.

남들의 글을 보고 따라쓰다가(사경)어느 날 부터 자기 이름을 풀어가자는 의지가 생기게 되는데

자기이름을 남기자는 것이되어 자서전이지만 사실 자기이름을 풀어내기위한 공부가

사주명리의 본질이라고 본다

 

내 이름을 풀어내기위한 기초공부가 사주명리학이다

머리를 공부하기위해서는 먼저 몸을 공부하는 것이니까

사주명리는 언어가 지배하는 몸을 공부하는 것이고 ‘머리’에 쓴 이름을 공부하는 것은

머리에 이름이란 관을 썼기에 문자를 공부하는 것이다

문자공부를 위해서 언어원리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

언어가 먼저이고 문자가 다음이니 언어값을 풀어내어야 문자의 제 기능을 알 수 있다는 것

 

생각은 양적인 에너지가 만들어낸 기록으로 남고 마음은 비 물질적인 음적인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공부이기 때문에 공간에 파동으로 흔적을 남기게 되고 파동을 뇌파에서

인식하고 그 정보를 해마에서 언어파동에 따른 기억을 불러옴으로 인식 하게 된다

 

시냅스가 길러온 정보를 뉴런이란 그물망에 담아 해마에게로 보내게 되는데

기억을 가져오고 그 기억을 담은 기록을 당겨오게 되는 것을 ‘생각’이 난다 떠오른다..고 한다

뭔가 생각이나면 그 생각을 기록한 글이나 이미지를 찾아 맞춰보려고 하는 것이지

기억을 기록에서 확인하는 것을 성찰이라고 한다는 것

생각을 담당하는 지문과 마음을 담당하는 해마의 운용체계에 대한 공부를 천인천수마하무드라라고 한다.

 

공부의 정점에 도달하게 되면 손의 노궁혈이 만들어내는 지문과 발의 용천혈이 만들어내는

정보가 머리의 대소천문 니환궁에서 대조작업을 거치게 됨으로 뇌와 몸 생각과 마음의 에너지가

소통하여 만들어내는 것을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밥 먹은 힘으로 공부를 하는 것은 법을 알고자 하는 의지에 따른 것이다

 

배우기 위하여 먹는 것이다

먹기위해 사는 것은 동물이고 배우기위해 먹는 것이 사람이다.

대부분이 인두겁을 쓴 동물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 머리에 쓴 면류관을 알려하지 않기때문이다

이름을 받아 쓰고 있으나 이름값을 모르니 자기의 가치를 모른다는 것

이름값을 하려면 이름을 알아야지 그런데 이름값을 물으면 대답하는 이가 희유하지

기록은 지문에서 인식하게 되고 기억은 해마에서 인식하게 된다.

문자는 몸의 영역이고 언어는 머리의 영역이다.

 

배움터라는 우리말이 전하는 것은 배에서 생수의 샘이 난다고 하신 가르침과도 통하는 것이고

왜 사느냐고 묻는 물음에 대한 답은 배우기위하여 산다는 것이다.

밥을 먹는 이유는 법을 배우기 위한 것이다.

이름이라는 름이 쌀 쌓아놓는 곳간이라고 했다

이는 지시대명사라고 했을 때 이름은 식충이지만 이를 나무목에 아들 자를 쓰는 이李로 쓰면

나무의 씨 즉 자기의 정체성을 의미하기에 자기의 정체성인 이름을 알려고 밥을 먹는다가 된다

 

법이라는 한자는 삼 수氵의 갈 거去를 써서 물이 흘러가는 위치를 깨닫는 것이라고 하는데

법을 알려면 법이라는 문자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구음시대를 신화시대라고 물은 만물 물이라고도 하는데 삼수가 가지고 있는 뜻이

기체,액체, 고체의 상태로 나타나는 것으로 기체를 하늘, 액체를 사람, 고체를 땅으로 인식하게 되면

‘천인지’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을 법을 안다고 하게 되는 것이다

만물 물物의 한자 구조를 보면 부수가 소牛로 갑골문 귀갑견골을 뜻하는 소의 어깨뼈로서

생각 정신을 형성하는 한자를 의미한다

체부인 말 물勿이 발성값인데 말은 문자로 드러난다는 문자로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생각이라는 영역을 구성하는 것이 알파벳이거나

한자 부수 글이라는것은 간과 하기 쉽다. 문자가 되는 과정에는 문자를 구성하게 되는 원리가 있다.

그 원리를 놓치게 되면 기초인 알파벳에 주목하지 않고 문장에 걸리게되는데

문장에 걸리게 되는 것을 진사지망에 걸린다고 한다 진사지망에 걸리면

문장에 갇힌 지옥의 영이 된다는 것. 몸에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만든다

 

술해천라는 마음을 이루는 언어그물이다.

천라는 말에서 만들어지는 그물이기때문에 ‘머리’에서 만드는 근심걱정염려불안들의 무게를 만들어낸다

생각을 바르게 한다는 것은 언어가 정결해진다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망에서 자유로웁게 되면 건강한 몸으로 나타난다

글에 갇히지 말고 말에 매이지 않기위해 배움터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지

 

절 사라고 하는데寺.

‘寺’는 죄인의 발(止→土)을 손(寸)으로 붙잡는 곳인 관청을 뜻하였다

후에 불교가 중국으로 유입되었을 때 승려들이 관청을 빌려 법회를 열자 ‘절’을 뜻하게 되었는데

‘절’이란 훈을 알아야 한다 ‘사’는 독이다

 

절 사

사원(寺院: 절)

 

절節.

竹: 대 죽 卽: 곧 즉

 

대나무 하면 곧 떠오르는 것은 ‘마디’이다

 

절은 대나무처럼 마디를 딛고 성장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글자다

절이란 마디 마디를 만들어내며 대나무가 올곧게 성장하는데 대나무처럼 올곧게

성장하지 못하여 발목이 잡힌 발뒷꿈치가 잘린 형벌을 받은 이들을 가르치는 곳이라는 것이다

 

시는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寺(절 사)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범죄인들을 모아놓고 올바른 마디를 만들어 참된 인격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읊어내는 ‘진언’을 시라고 한 것인데 이 시를 읊조리는 과정을 통하여 대나무마디처럼

마디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한 교육이 ‘사원’이라는 것이지

진언을 읊조려보면 누구라도 알지만 진언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훈련을 하지않기에

자기를 알고 자라는 신비를 누리지 못한다

 

시를 읊조리는 과정에서 숨을 들이고 내는 훈련이 있는데 그 조식훈련을 ‘마디 절’이라고 하였다.

호흡을 소리로 마디를 만들어가면서 하게 되는 것이 진언다라니를 하는 방법이다

마디 절

절(節: 마디/ 문장·시가·음곡 중의 작은 단락), 관절(關節), 계절(季節)

 

다라니 진언 염불을 하여보면 음률이라는 흐름을 타게 되는 훈련에 박자를

맞추는 것이 목탁을 두드림이다

많은 사람이 한소리로 같이 읊조리는 독송에는 같은 라임을 따라야한다는 것이고

라임은 음악에서 박자 마디 절로 설명하는 것같이 같은 원리를 따른다 하여

절에서 읊조리는 다라니는 같은 라임을 따라 하는 합창이어서 아름답고 우릉차고 힘이있다

홀로 독송을 할 때와 같이 어울림하여 독송을 할 때의 파동함수의 차이다

 

경전은 홀로 읽지만 다라니는 더불어 읊조림하는 것이다

기독교에서 통성기도가 불가에서의 다라니읊기인 것이고

일반적인 것에서는 합창이 되는 것이지

 

절은 올바르게 마디를 만들어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을 염불을 통해 가르침을 하는 곳이다는

해석이 되는 것이고 절은 염불로 대표되는 것이고 절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대상은

발꿈치를 잘린 형벌을 받은 죄인이라는 것인데 신화에서는 발꿈치를 잡은 자,

잘린자를 아킬레스라고 하거나 야곱이라고 하거나 뱀에게 발꿈치를

물린 여자라고 즉 뱀의 유혹에 잡힌자라고 한다.

남의 것을 훔친 자라는 것인데 남의 무엇을 훔친 것인가?

남의 것을 빌어다 쓴 것이 무엇인가? 이름이다

성서에 줄기차게 이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이름이 별빛을 모아 만든 면류관이기때문이다

그대의 몸은 땅의 것을 모아서 구성되어 몸이라 하지만 이름은 하늘의 별빛으로

이룸되어서 이름이라 하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그대가 땅에 속하면서도 신의 자녀라고 하는 이유가 ‘이름’을 부여받아서라는 것에..

 

사주명리학은 땅에 속한 정보다 이름은 하늘에서 온 별빛이다

그러니 사주명리를 바탕으로 그위에 이름 면류관을 쓰게 되는 것이지

문장을 해체하면 명사와 조사(이름씨와 도움씨)가 남는다

한자구조에 대입하면 ‘훈과 독’이 된다

명사는 머리 조사는 몸이다

훈은 부수로 독은 부체로 풀어진다

 

머리부와 몸부로 되어있는 한자와 초성 중성 종성으로 되어있는

한글의 차이는 한글에는 한자에 없는 중성(모음)이 있다는 것이다

머리와 몸을 잇는 ‘길’이 한자에는 없고 한글에는 있는데 ‘중성’이 모음이고

이 모음이 ‘신화’시대의 에너지라고 나는 생각한다

한자가 뜻을 나타내는 훈과 발성을 나타내는 독으로 한자를 알기위해서는 ‘훈독’을 이해해야 한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자공부를 해야 알 수 있다

한자를 표의문이라고 하는데 ‘의’을 ‘표’한다는 것으로 뜻을 담아내는 ‘그릇’인데

한자라는 그릇이 만들어지기전에는 독이라고 하게 되는 ‘정음- 구설’로 서로의 뜻을 오가게 하였고

이 시대를 ‘신화’시대라고 하게 된다

글자라는 그릇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문화’시대가 열리게 되고 문화시대의 출발을

동양에서는 ‘갑골문’에 두고 있다

 

명사를 이름씨라고 하고 그 외의 것을 도움씨라고 하는데

도움씨에 대한 풀이는 그때 그때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다르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되기때문에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풀이를 선호하게 된다

 

낱말에 대한 공부는 명사가 대상이고 낱말인 씨에서 그 낱말이 생명나무가 되어

생명열매를 맺어 그 열매를 몸에서 따서 맛보고 향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생명 영생 영원이라 하는 것

절은 붓다의 가르침을 펼치고 배우는 곳을 이르는 말이지만

일상에서 내가 이름을 풀어가게 되는 과정에서 얻게되는 앎이다

점점확장되면서 마디가 더해지면서 자람이 보이는

대나무처럼 절에서 읊조림을 하다보면 소리마디 울림에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가는 것

‘붓다’는 깨달음을 얻어 자기를 완성한 경지를 뜻하며 ‘그리스도’도 같은 뜻이다

 

자기를 찾아 자신이 된 자를 유일신이라거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거나

대자유인라거나 디양한 언어로 설명하는데 ‘천지와 하나된 경지를 이룬 자 하나님’이라는

말이 가장 아름다운 ‘이름’일 것이다

언어라는 도구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으면 언어가 펼친 천라지망

또는 미궁 또는 지옥에 갇혀서 육도윤회 억겁을 돌고 돈다

어느 날 문득 ‘언어지옥, 미궁, 천라지망’을 인식하게 되는 찰라의 빛을 비추임 받는 때가 있다

누구에게나 그 빛이 스며드는 시기가 있는데 그 시기를 ‘죽음’을 사유하는 에너지가 가동되는 때라고 한다

 

언어지옥에 갇혀있구나 이것을 인식하게 되면 언어를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발동되는데 우리가 깨달음을 얻은 자라고 하는 ‘붓다, 라마, 그리스도진인...’들의 출발이다

언어가 만들어내는 세계를 환각이라고 하거나 미망이라고 하거나 허상이라하거나 ..

언어라는 것이 언어라는 색성향미촉법을 창조해내는 무색성향미촉법의 근원이 문자라는 사실을

알아챈 이들이 문자를 지옥 미궁 공..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문자를 너머가면

어떤 계가 있는지 초월해보려 하게 된 것이고 그런 이들의 모험을 남겨둔 것들을

영적인 지식 초월지식 교외별전 후생가외...등들로 설명하는데 동양에서는 ‘무극’이라고 했다

무극은 숨으로 드러나고 태극은 음률로 드러나는데 무극위에 태극을 태움하면

나타나는 상태를 역경에서는 팔괘로 설명한다

 

건곤감리진손간태는 외연의 상태이고

이 흐름을 공명하는 내면의 상태를 ‘천지수화뇌풍산택’이라 하였다

역경은 공간팔양 시간 팔음으로 팔양팔음이라 하게 된다

태극기의 건곤감리는 진손간태라는 반을 찾아 상하좌우에 새김해야 한다는 미션이 있고

태극기의 팔방을 팔괘로 완성했다면 가운데 수화기제로 있는 에너지를 순, 역으로

회전시켜 내면을 창조하라는 미션이 주어져 있다

천지수화뇌풍간택 이 팔괘는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원리다

머리 몸 신경 혈맥 숨 소리 모음과 비움

이 기본을 알고 운영을 하는 것을 ‘사람의 도리‘ 인륜이라고 했다.

천륜과 지륜이 건곤감리진손간태라면 인륜은 이 둘을 하나로 꿴 것이다

천지를 몸에 실어서 태어나 천지륜을 따라 생명을 경영하는 존재를 ‘사람’이라 한 것이다

무극에서 태극과 팔괘가 나와 무극은 소리로 태극은 가는 길을 절이라는 이 글자는 마디 節라고 이해를 해야 그 다음 사라는 한자그림의 뜻을 알 수 있다

 

사라는 이 글자는 ㅅ 사람이고 시공이 밖으로 열린 글자다

한자의 사가 흙토에 마디 촌으로 되어있어서 몸을 흐르는 경락이나 혈맥의 마디 맥을 뜻한다

일년을 열두달 24절기라고 하는데 그 절기에 마디 절節을 쓴다. 절기는 열나흘로 이뤄지는데

달의 삭망을 근거로 하기에 한달에 두개의 절기가 있다

절은 14일로 이뤄지는 계절의 마디이고 이 마디가 24개가 인체에서는 좌우 갈비뼈와 잇기를 한다

 

 

절 사, 관청 시

부수寸 (마디촌, 3획)획수6획

접기

1

(절 사)

2

절, 사찰(寺刹)

3

마을

 

절 사 라는 두 글을 가지고 이리도 두드려내는 나도 면류관을 겹겹으로 쓴 관성이 발달한 에너지다

경금유금과 을경합금에너지가 몰아 있으니 그 에너지로 이렇게 나를 다듬어 명성을 만든다

이름이 별로 이뤄진 원리를 알아가는 것이 명성을 쌓는 것

그대도 오늘부터 이름을 알아가는 명성쌓기를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