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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靈智, 그노시스-영에 대한 지식
청향고은
2025. 4. 11. 15:06
영지, 그노시스 영에 관한 지식
시공간의 정보가 출발되는 기호가 신의 주파수라고 하거나 하나님의 뜻 입자라고 하는 ‘ㅡ’에서 출발한다. ‘ㅡ’은 수평선이라거나 지평선이라는 것으로 위아래를 가름하는 기호인데 드러남과 숨겨진 힘, 음양을 가름하는 지구 우주 만국공통기호 이 기호 위에 점丶을 더하거나 아래에 점丶을 더하여 ‘위치’를 설명했는데 위에 점을 찍으면 윗 상 上, 아래에 점을 찍으면 아래 하下로 위는 하늘이다 즉 위다 높다 무한하다 공이다 ..뜻으로 나가게 되고, 아래는 땅이다 낮다 좁다 유한하다 허하다 뜻으로 나아가게 되는데 높고 낮고 위와 아래, 깊고 넓음을 ‘ㅣ’라는 기호로 ‘길이 즉 상태’를 뜻하게 된다. ㅡ은 파동 ㅣ은 입자 ‘길이’가 높고 반작용 깊고, 넓고의 반작용 좁고..로 가치를 재는 기준이 되어서 ‘길이’를 ‘길’이라 자 척 尺이라고 하게 된다. 척관법에서 사용하는 길이 단위. 알파벳에서는 L이다 L인데 한자에서는 숨을은乚한글에서는 ‘ㄴ’이다 엘과 은과 니은. 이 한자 乚와 새을과 몸 기와 활궁의 관계를 엮어서 풀어내면 재미난 이야기가 나온다 올해 을사년이어서 을과 엘과 은으로 이야기를 잇기해보는데 불인 사화가 붙어번지는 ‘길’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을사를 푸른 뱀, 꽃뱀이라고도 하는데 푸른 뱀으로 또는 화사로 해석을 하기에 따라 에너지가 달라지는 것이지. 청사靑巳 푸른 뱀으로 풀어낼 때는 을목이 동청룡에 속하는 에너지로 어린 풀이거나 새싹으로 보아 솟구치는 힘湧力이라고 하는 것이고 화사花巳 꽃뱀으로 풀 때는 지지 사화에너지를 해석하는 것인데 푸르고 붉은 청실홍실 엮는다고 이성지합에너지이기도 하다. 얼싸안는다는 말이 을사에너지를 설명하는 것인데 힘으로 얼싸안는 일이 을사늑약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어 역사는 반복된다고 을사년 에너지를 부정적으로 보게 되기도 한다 이야기가 곁가지를 쳤는데 파동을 입자로 맺는 힘을 잣대라고 하는데 우리말로는 '자', 한자로는 척(尺)으로 쓴다. '내 코가 석 자'의 '자'가 바로 이것으로 본인 코(콧물)가 석 자나 나와 다른 것들을 신경 쓸 상황이 아니라는 뜻. 월척의 '척'도 이 한자를 쓴다. 예전에 코를 自라고 했다가 自가 존재를 정의하는 개념으로 쓰임되면서 새로운 글자인 鼻가 코를 뜻하게 되었다. 자비라는 낱말을 쓸 때 코코라는 뜻이라는 것도 기억해 둘것 자비량이라고 할 때 자기몫을 자기가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이다. 코자에 코비를 쓴다는 것 기억해두면 자기몫 자기가 내는 것이라는 셈법이 자존의 출발이라는 것도 알지 남에게 얻어먹지 않는다는 것이 자비심이다. 파생 단위로는 치(寸, 0.1척), 지(咫, 0.8척), 칸(間, 6척)가 존재한다. 결이 다른 쪽으로 파생된 피트(呎, ≈1척)도 있다 수평이라는 상하를 가름하는 지표에서 좌우를 가름하는 잣대를 더하여 十이라는 기호가 되는데 이 기호를 놓고 ‘ ㅗ ㅜ ㅓ ㅏ ㅣ ㅡ’라는 모음이 나오게 된다 ‘말’은 모음이 없으면 발성되지 못한다 자음은 글자로 기록되지만 자음만으로는 발성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모음안에서 자음이 발성되기에 엄마가 아이를 낳듯이 모음값이 자음값을 정하게 된다는 것이지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다. 모음에서 자음이 나온다 같은 뜻 모음의 모둠을 ‘몸鯍’이라고 하는데 후대에서 만든 그림글자인데 초기에 생성된 한자에서는 밭田이라고 한다. 이 田은 ㅁ가 9개로 이뤄진 그림글자다. 지구의 완전수가 9이다 구령 구성 구원 구음 구천 구곡....명왕성이 퇴출이 되어 태양계를 이루는 것도 아홉별이다 지구의 기호이기도 하다 밭이라는 뜻에 한자발성은 ‘전’이 되는데 ‘전’은 ‘ㅈ ㅓ ㄴ’구조로된 발성으로 ‘ㅈ’은 ‘ㅅ ㅈ ㅊ’ 가을 군의 가운데 자음이고, ㅓ는 ㅏ와 대칭되는 방향이다 가을에너지의 중심값을 나타내는 것으로 가을 석달 신유술申酉戌에서 가운달 ‘유酉’달 에너지를 나타낸다. 종성인 ‘ㄴ’은 ‘ㄴ ㄷ ㅌ’ 여름군 사오미巳午未의 초여름 사巳를 나타낸다. ㅈ은 유금이고 ㄴ은 사화로 사유는 ‘금’기운이라고 하는데 ‘금’은 가을 열매를 나타내는 것으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과정에 아홉개의 ㅁ가 있다는 뜻이 있다 내가 해석을 하지만 참 신비하구나 한다 물론 내 생각으로 나오는 풀이가 아니라 내 지도령 성령이 나를 일깨우심에서 생기는 이론이라는 것 내 사주에는 ‘금’이 많다. 출태사주를 분석하면 경금유금 유축이 금국, 그리고 을경합금이되어 금만땅이다. 금은 가을 열매를 의지하고 금이 많다는 것은 열매를 맺으면 나눔하는 에너지라고 하더라. 즉 대승에너지라는 것. 금은 가을에너지이고 가을은 열매를 맺는 에너지이기때문에 열매의 상태에서 나를 비추임하게 되기에 글을 가름할 때에도 근묘화실이라는 ‘과정’을 추구하고 밝히려 하는 것이다 열매를 맺어도 맛있고 귀한 최상의 열매가 되고자 하는 것이 유금이 가지고 있는 성질이라고 하더라 상하좌우 정사각 네개에 직사각형 네개에 이 구조를 포함한 큰 사각형이 하나로 사각형이 9개다는 것이고, 이 한자는 생명이 아홉달을 자라는 과정에 가동되는 힘의 비밀을 담고 있다고 나는 이해하게 된다 인체에 구규九竅가 있다고 하는데 인체가 우주생명을 길러내는밭 田이니 밭 전의 구조도 구규로 해석하는 것이지 밭 전의 획수는 5획으로 오행이라고 한다는 것도 기억하자 획과 행은 같은 것이라고 획은 멈춤이라면 행은 흐름이라고 상부 하늘 천간이라고 하게 되는 얼굴의 구조를 이목구비라고 나누는데 몸의 폐비간신과 잇기를 하여 귀는 폐, 눈은 비, 입은 간 , 코는 신을 보는 곳으로 이 곳을 보아 내면을 진단한다 함억제복과 두견요둔으로 외연을 파악하는 구조로 삼았다 즉 이목구비, 폐비간신, 두견요둔, 함억제복으로 사단 16체질로 설명하는데 사계절 16기후로 펼쳐지는 것이기도 하다 몸은 우주가 기루는 계절이라는 것이지 그래서 사주명리학을 계절학이라고 하는 것이고 사주명리학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계절마디를 이해하는 공부다 자기의 정체성을 알고자 하게 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부가 60갑자력이고 60갑자력을 만드는 십천간십이지지에 대한 공부가 있어야 한다. 천간지지를 문자력이라고 하는데 문자력을 ‘상학’이라고 하고 숫자력을 ‘수학’이라고 하여 카발랴게마트리아 상수학이라고 한다 상학은 눈에서 본 것을 손으로 그려낸 것이고 공간예술이라고 한다면 수학은 귀에서 들은 것을 발로 그려낸 시간기술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눈은 보고 귀는 듣고 코는 냄새를 맡고 입은 맛을 보는 색성향미기능이고 몸으로 대표되는 손과 발은 촉법의 기능으로 ‘색성향미촉법’을 육신을 설명하는 언어로 삼았다 육을 고기 육肉이라 하고 체를 몸 체體라고 하는데 육은 ‘살’을 지시할 때 쓰는 것이고 ‘체’는 뼈를 지시할 때 쓰는 것으로 이해한다 육체라고 하면 살과 뼈다 육은 누구나 색성향미촉법이라는 원리에서 경영되고 여섯가지 기능을 ‘육친’이라 하였고, 육을 ‘설명하는 체계’를 ‘무색성향미촉법’이라고 하였다. 체를 설명하는 것을 ‘신’이라 하는데 신체라고도 한다 신은 살에 깃들이는 것이 아니라 뼈에 깃들인다는 것 살은 땅에 속하여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고 뼈는 하늘에 속하여 대를 이어 영원하다고 한다네 육체는 살과 뼈이고, 신체는 뼈를 이루고 있는 원리다 골수에 사무친다고 하는 말처럼 신은 뼈를 집으로 한다 그러하기에 불가에서 다비를 하고 응결된 뼈를 ‘사리’로 ‘육’을 대신하는 탑에 모시게 되는 문화가 생긴 것이다 화장문화이전 매장문화에서 뼈가 후손과 통하는 안테나로 이해한 것이고 그래서 조상의 뼈를 봉안하게 되는 것을 신위라고 하는 것이지 뼈에서 뼈로 이어지는 것은 혼례를 통하여 종을 전달하는 것으로 살아서 이미 진행된 것이지 죽은 자의 남은 뼈를 섬기는 것은 그림자의식이다 제사는 그림자인 것이고 진정한 조상섬김은 살아서 대를 잇는 후손의 출생이니 어린아이는 어른의 아버지인저..가 된다 죽은 조상보다 산 조상인 아이를 잘 기루는 것이 조상공양이라는 것 산조상이 자녀라는 것을 기억하자는 것이지 365개의 혈로 이뤄진 육과 216마디로 이뤄진 체 낱말들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고 쓰다보니 언어감각이 둔하게 되었구나 글을 두드려가면서 알게 된다 육은 드러난 살집이고 체는 숨겨진 뼈마디다. 살집은 혈자리, 뼈집은 절자리가 된다는 것이지 꿇어 앉을 수 있다는 것이 마디가 있어 접혀진다는 것이다 卩(병부 절)은 꿇어 앉은 사람의 모습을 본떠 만든 글자라고 하는데 시절이라는 낱말도 시간의 마디, 계절도 철의 마디..가 된다. 마디가 있어야 접고 펴고가 되는 것인데 108배 절을 하려가는 곳이라고 절이라고.. 108배는 어디서나 자기가 하고자 하는 곳에서 하는 것이지 어딜가서 해야한다는 것은 ‘구속’이된다 216마디 뼈로 이뤄진 골집 마디를 부드럽게 잘 접고펴야 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지 뼈마디에 기름이 늘 잘 공급되도록 하는 훈련이 ‘운동’이기도 하고 나는 걷기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고 생각해서 잘 걷는다 걷는다는 이 말에 들어있는 뜻이 거둔다는 것 걷어낸다는 것 즉 추수하는 것과 거미줄처럼 쳐진 것들을 걷어내는 것을 걸을 때 한다 걸으면서 생각의갈래를 펴기도하고 접기도 하는데 어떤 마디가 만져지면 이 마디의 출처는 몸인가 자연인가를 파악하고자 하게 된다 눈으로 보이는 신을 ‘그림글자 문자’라고 하고 귀로 들리는 신을 ‘말소리, 언어’라고 하였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는 이 말씀을 sound라고 하는 이유가 태초의 빅뱅은 ‘소리’로 드러나기 때문이고 아기의 탄생도 ‘울음’으로 증명하기 때문이다 태어난 날을 귀 빠진날이라고 하는 이유도 보기이전에 들음이 있어서다. 신의 소리를 ‘신음’이라고 하는데 그대가 ‘신음’을 언제 듣는가? 아기가 태어나 첫울음을 우는 그 때가 신의 소리 신생아의 에너지이고 그 소리주파수를 내가 재생할 수 있을 때 내 안의 신이 태어나 울어내는 체험이라고 한다는 것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여 아시아 일곱교회에게 띄우는 편지 요한계시록은 색성향미촉법으로 구성된 몸의 사용설명서라고 이해하면 된다 즉 여섯교회가 아니라 일곱교회인 이유가 ‘설명’하는 성령이 일곱째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육신은 너의 육신을 봄으로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한 정보를 추론해내게 된다 육음육률이라고 하는데 색성향미촉법으로 색성향미촉법을 공부하는 것을 음양공부라고 하는 것인데 ‘천부경’에서 중심 수가 ‘육’으로 음양 육을 더하면 열둘이 되어 일년을 이루는 원리가 된다 양육과 음육이 서로를 비추임하는 것이 거울로 보는 것 같은 것인데 여기에 ‘일곱’이라는 힘이 등장함으로 음양구조가 생기게 되었다는 것이지 게미트리아에 들어가는 공부가 되는데 생수와 성수 양수와 음수..로 설명되는 원리가 ‘일곱’에 있다는 것인데 ‘일’이란 대상을 ‘곱’해라는 것이 숫자 일곱의 역할이어서 일곱이라는 숫자를 통해 비로소 ‘음양’이라는 체계가 갖추어지는데 ‘일곱seven'이라는 ‘곱’하는 ‘힘’을 성서에선 우리의 형상과 모양으로 설명하는 창조의 힘이고 생령이라고 하거나 일곱성령이라고 하는 것이다 일곱은 한번을 곱하라 라는 것이다. 1곱하기 1은 1 2곱하기 1은 2 3곱하기 1은 3 4곱하기 1은 4 5곱하기 1은 5 6곱하기 1은 6 .....그래서 음양은 같다는 등식이 성립한다 육양육음 천지 남녀 상하 좌우..는 늘 같다는 것을 우주원리는 변치않는다는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고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 원리를 ‘하나님’이라고 한 것이다 주어진 숫자에 한번을 곱한다는 것이 우리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고 라는 문장으로 꾸며진 것이다 일곱수의 비밀을 알게 되면 왜 7을 신의 숫자라고 하는지도 알게 되고 하나님과 내가 ‘하나’다는 것이나 영혼이 하나다는 것도 이해될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곱해지는 것을 성령받음이라고 한다는 것일곱에 대한 이해가 생겼으면 여덟은 응용이 되지 않겠는가? 일곱은 한번을 곱하면 본숫자로 주파수라고 하는 것으로 질량이라면, 여덟이라는 것은 더해가는 것으로 부피를 만드는 파동이라고 해석을 할 수 있다 내가 이해하는 방법이다 여러번 더하라는 것이고 그래서 숫자도 8이되어 파동을 뜻하게 되고 한자에서도 좌우로 삐치고 파임하여 에너지를 팽창한다는 뜻이다 주어진 생수인 1~5가 6~10이 되는 것은 1에 5 2에5 3에 5 4에 5 5에 5를 더한 원리이고 이 원리에서 1/6, 2/7, 3/8, 4/9, 5/10 이라는 하도낙서원리로 십천간이라거나 십성이라거나 음양오행이라고 하는 원리해석수가 된다 일을 곱한 수는 계절을 설명하는 수비이고 여덟은 오행이 나타나게 되는 원리를 설명하는 수비가 되어 일곱한 수비는 육기 열두달 계절 지지가 되고 여덟한 수비는 십천간 오행 오운을 설명하는 수비가 된다 그래서 십천간 십이지지가 우주시공간변화원리를 설명하는 ‘언어’가 된다 천간지지 스물두자를 타로카드에서는 히브리어 22자로 설명하고 있다 한자에서 여섯 륙六은 여덟 팔자를 부수로 총 4획으로 되어있는데 여섯이란 손가락을 접어가다가 소지를 세운 것을 그린 것이라 하는데 여섯은 다섯을 접었다가 다시 편다고 여섯이라 한 것이고 그 손모양을 보아 6이라 한 것이다 그와 반대인 아홉 구는 같은 방향의 손가락을 다 편손가락과 접은 엄지로 나뉜 2획으로 설명할 수 있다 편손가락을 하나씩 접어 다 접으면 다섯 접은 손가락을 펴가게 되어 내 손가락을 펴면 아홉 엄지까지 다 펴면 열 두손을 다 펴면 열열 두 손을 다 접어 주먹이 되게하면 일일 주먹을 쥔 모습을 손등에서 보면 여덟 팔이고 안쪽에서 보면 넉 사라고 하는 풀이도 있으니 주먹을 쥐면 사와 팔이 되는 것이고 그 글자가 넉 사(四) 주먹과 주먹쥔 손등의 힘줄이라는 해석이지 주먹불끈이라고 이렇게 손으로 숫자를 헤아리는 것을 수인법이라고 하고 수기라고 하는데 손으로 수를 셈하고 풀어가는 놀이로 이전엔 실뜨게 놀이를 했다 실 한올만 있으면 매듭을 묶어 손에 걸고 다양한 무늬를 만들어내는 놀이인데 직녀의 실짜기의 현장이고 손에서 그림글자를 만들어내는 훈련이된다 어린시절 많이 했는데 어떤 원리에 따라 무늬를 만들어내다가 더 이상 수가 나오지 않아 끝을 내면 그 놀이에 실은 다시 한 올로 돌아가는 것. 공수레 공수거라는 것을 체험하는 놀이다 실 한 올로 다양한 무늬를 만들다가 놀이가 다하면 다시 실 한올로 돌아가는 것을 실뜨게 연이라고 하였고 그렇게 마음을 뜨게질 하는 것을 사모하다고 하였다 파동을 잡아 무늬를 만들어내는 마음을 실뜨게놀이로 설명한 것이다 내가 실뜨게를 열심히 하는 이면에 작용하는 의지가 그림글자를 만드는 원리를 체험하고자 함에 있을 것이다 손을 쓴다는 것을 손 수를 가져와 수를 쓴다고 하고 손으로 수를 헤아려 수비를 찾아내는 공부를 수인법이라고 하는 것으로 문자라는 뜨게가 된 글자를 풀어내는 공부라 나는 설명한다 좌사우사중언하심을 사모할 연(戀)이라 하고, 좌사우사중언하치를 변할 변變이라 한다 변화를 만드는 것은 천천히 걸음이지만 사모할 연은 생각의 거미집이라고 하듯이 말로 만들어내는 지어내는 자기만의 망상 상상 공상...핏돌이에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본다 핏돌이에서 오류가 작동하여 과부하가 걸리게 되면 천천히 걸음으로 그 과부하를 변화시키는 것 그것을 마음다스림이라 하는데 걷기만큼 큰 공부가 없다고 나는 설명한다 그만큼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하고 즐거워하는데 그래야할만큼 사모할 연이라는 시스템에서 거미줄처럼 쳐놓은 그물망에 걸리는 ‘말’이 많아서 그 말을 풀어내고자 하기 때문이다 말을 풀려면 걸어야 한다 능엄주라고 하는 진언을 읊고 요한복음을 독송하고 있다. 21장으로 되어있어서 타로메이저 카드와 잇기를 한다 메이저카드는 22장이지만 0풀 카드는 영성의 길을 출발하는 누군가이기때문에 카드 번호는 21번으로 된다. 그리고 21이란 게마트리아는 7을 3번 반복한 숫자로 정자와 난자가 수정하여 생명염색체가 수정란이 되는 7시간과 수정란에서 자궁에 들어와 착상란이 되는 7일과 착상란에서 심장박동을 하게 되는 두칠(14일)을 연상할 수 있는 날짜가 된다 0풀카드는 수정하게 되는 자리라고 나는 이해하고 착상에서 심장박동이 시작되는 날짜를 21일로 보게 되어 심장박동을 하게 되는 것을 세계라고 했다는 해석을 하는 것이고 요한복음이 감춘 게마트리아를 타로카드와 잇기를 하는 것이다 영적인 지식 즉 영생은 생명이 어떤 과정을 통하여 생성되는지를 추구해 가는 정보이고 생명은 피에 있다고 했기때문에 심장박동으로 피의 생성을 확인한다고 보기때문이다 21이란 숫자가 담고있는 비밀코드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정보가 바로 수정란이 심장박동란이 되기까지의 여정이라고 볼 수 있다. 피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것을 풀고자 하는 것을 ‘영생’이라고 하는 것능엄주의 핵심 골갱이 정수는 ‘릉엄’이라는 제목을 풀어보면 알 수 있다. 제목에 답이 있다고 하는데 제목이 답을 담고 있어서 제목을 풀어내면 그 안에 있는 ‘뜻 즉 답’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산스크리트어로 나열된 진언들인데 진언은 해석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진언조차도 해석하여내려는 의지들에서 진언이 해석이 된다. 해석된 진언은 사실 진언으로서의 파동이 멈추게 된다 진언이란 파동을 만들어내는 방법인데 파동을 관찰하면 입자가 되어버린다고 하듯이 해석되었다는 것은 ‘드러났다’가 된 것이다 입에서는 해석이 된 말이든 되지 않는 말이든 개의치않고 반복됨으로 진언이 물흐르듯이 흐르게 익숙하게 되는 것이 훈련이고, 진언을 익숙하게 몸의 흔들림으로 새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여 진언을 할 때 그 진언의 무게값을 따라 몸의 움직임이 ‘무늬’값을 만들어 몸꽃 신화가 글꽃으로 맺히게 된다 신화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에너지로 청각예술이라면 문화는 이야기를 무늬로 짜게 되어 시각예술이 되는 것이다. 신화는 구음으로 청각계를 이끌고 문화는 그림으로 시각계를 이끌어간다 소경이 보고 귀먹어리가 듣는다고 하는 성서의 설명이 나오는 것이지 청각계는 듣고싶은대로 듣고 시각계는 보고싶은대로 본다 청각에나 시각에 보편잣대를 정한 것을 숙과 홀이 혼돈에게 일곱구멍을 뚫어준 ‘공’사역으로 나온다 혼돈이 질서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숙과 홀이 혼돈에게 일곱개의 구멍 칠규를 뚫어낸 이야기가 성서에서는 천지창조이야기로 나온다는 것이지 카오스의 코스모스화에는 청각계와 시각계의 보편질서원리가 있다는 것인데 청각계는 얼굴 가에 자리를 하고 시각계는 얼굴안에 자리를 하고 있다 눈은 앞에 펼쳐진 것을 보고 귀는 밖에서 들어오는 소리를 취집하는 것이다 소리를 잘 듣기위해선 귓가에 손을 가져다 대는 것을 취할 취取라고 한다 귀를 기울인다고 하는 것이지 소리파동을 말입자로 모아서 듣기위한 것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귓가에 손을 대는 행동이 따르는 것으로 몰입하여야 함을 뜻한다 눈이 제대로 보기위하여 집중함이 필요하듯이 몰입은 귀에 집중은 눈에 필요한 글자로 눈과 귀를 훈련하기위한 방법이다 능엄이라는 글자를 파자하면서 능엄주의 파동과 입자를 익히는데 능은 네모질 능이고 엄은 엄할 엄이라고 했는데 릉이라는 한자는 삼라만상 생명정보를 압축하고 있는 것으로楞 부수 木 총획/획수 13획 / 9획 훈음 네모질 릉(능) 일본어 음독 ROU, RYOU 일본어 훈독 KADO 이 능은 ‘목 망 방’으로 짜임되었는데 목이 부수라고 할 때는 ‘생명나무‘라는 뜻이되고 ‘망, 방’은 나무가 동서남북으로 가지를 펼쳐서 그물처럼 확장됨을 뜻한다 우주가득 충일한 생명에너지라고 나는 설명을 하는데 네모질 능이 함의하고 있는 것을 기초적인 정보가 동서남북으로 일곱발을 떼시고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하신 이야기인데 나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북두칠성의 흐름과 그 흐름이 만들어내는 십이운성(열두별자리)의 빛결들이 휘몰아치는 은하수라고 이해한다 별빛이 흐르는 하늘의 이야기를 불가에서는 불성이라고 하였다 불가는 밤하늘의 별빛들을 모아서 만들어낸 신화들을 그물로 짜서 이야기로 그려낸 화엄성중이라고 한다는 것이지 밤하늘을 무대로 빛나고 있는 별들이 태양이 돋으면 그 빛에 숨기우지만 그 빛 너머에서는 빛나고 있음을 이야기한 것으로 빛보다 더 빛난 빛을 낮에 인식할 수 있는 경지를 성불이라고 하는데 그대가 눈을 감고 눈두둥에 압력을 가하면 빛너머 빛보다 더 빛나는 빛세계를 인식할 것이다 눈을 감으면 밤이지만 손으로 어둠을 누르면 그 힘에 의하여 태양빛에 가려진 별빛들의 빛남을 보게 되는 것이 어둠속에서 빛을 보는 체험이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체험가능한 것이어서 누구나 성불이라고 하는 것이지 해봐라 눈감고 손모아 눈두둑을 눌러봐라 그리고 더 이상 미혹된 망상성불에서 벗어나라 눈은 채색된 그림문화에 미혹되기쉽다. 그 미혹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눈을 감고 빛을 창조하는 눈훈련을 하는 것이다. 명상을 할 때 눈을 감는 이유가 태양빛에 감춰진 별빛을 찾아내기위함이니 두 손 느리고 가만히 앉아서 되지 않는다 손을 눈위에 올리고 눌러보라는 것이지 흔히 눈이 피곤할 때 눈을 풀어주는 훈련으로 눈초리자리를 두 손으로 눌러주는 것이 실천명상이다는 것이지 눈의 피곤함을 풀어주게 되는 것 나무 목 부수에 그물망과 모방을 체수로 하여 네모질 릉 세미와 불교진언모둠집 한권을 기상청에서 신단에서 이틀을 거쳐 같이 독송하였다 진언중에서 가장 에너지가 높은 진언이라고 하여 수능엄주라고 하거나 능엄주 (楞嚴呪)라고 하는데 두음법칙으로 능이라 하지만 본디는 릉楞네모질(릉)이다 엄嚴은 엄격하다 엄숙하다는 뜻을 가진 한자로 한자를 파자하면 입구가 상천 음양 태극의 회전값을 나타내는 것이라 보는데 겹치면 돌 회가 되는 것으로 우주의 시공이거나 공전과 자전이거나 입자와 파동이거나...로 해석이 된다. 상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하늘의 원리를 지시한다고 나는 해석하는데 다양한 해석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민바위엄이 가운데 있고 그 안에 감히 감敢이 있다 민바위엄厂 [기슭엄/굴바위엄/언덕한](민엄호), 广 [집엄/넓을광/암자암](엄호) 이라는 부수로 나오는데 위에 불 주가 있을 때와 불 주가 없을 때는 위의 상투를 밀었다고 해서 민엄호라고 하는데 상투를 밀고 위에 올린 것이 ㅁㅁ이라는 뜻이다 내 생각은 밀어내고 우주변화원리에 따라 간다는 것인데 아래 감히 감은 사람이 어찌 감히 우주변화원리를 거역하여 상투를 올리겠는가? 즉 자기생각을 고집하겠는가 그런 일은 감히 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감히 감敢의 한자그림구조를 파자하여야 감히라는 뜻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감히 감(敢) ... 敢.4급 耳: 귀 이 攻: 칠(공격할) 공 귀(耳)를 자르려고 공격하는(攻) 것이라는 뜻이다. 적군을 쳐서 귀를 잘라 증거로 삼아 귀무덤까지 만들었는데 너의 귀를 자르기위해선 자기귀를 내어줘야하는 위험을 무릅씀이 된다. 고흐가 자기 귀를 왜 잘랐을까? 그 심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글자이기도 한데 감 잡았다고 할 때 귀 잡았다는 뜻임을 알 수 있다 우주변화원리를 감 잡아내어서 그 원리를 정리한 정보를 ‘엄하다’, ‘엄숙하다’, ‘엄격하다’라고 하는데 숙의 귀를 잡은 것이 엄숙이고 격의 귀를 잡은 것이 엄격이다 숙이 무엇이고 격이 무엇인가? 嚴肅하다 엄격, 嚴格하다인데 엄은 풀어내었으니 숙의 귀를 베는 것이 엄숙이고 격의 귀를 베는 것이 엄격이라는 해석이 된다. 엄하다는 것은 우주변화원리를 사람의 살이에서 찾아내다 알아내다 구하다 ...가 되는 것이지만 엄숙이나 엄격은 숙과 격이라는 대상이 있는 것이다 능엄주를 먹고 요한복음을 세미와 먹다가 남은 것을 오늘 혼자 먹고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오늘 줄기차게 독송을 했다. 먹는다 머금는다 읊는다 읊조린다... 길을 걸으면서 읊조리는데 지나시는 분이 아멘 하시길래 할렐루야로 답 내가 태어나면서 아니 배속에서 가장 먼저 대한 정보가 성경이기때문에 주야로 묵상하는 것도 성경일 수 밖에 없구나 한다. 세미랑 한 동안 가열차게 공부를 하였는데 내 에너지가 바닥을 친 것인지 각자 기도하자고 하고 혼자시간을 만든다 세미가 생업마당에서 만드는 기운이 있고 그것을 마주해서 클리어해야하는 것이 세미의 공부이고 나는 다시 내 공부방향을 점검하여야 한다는 것. 세미에게도 말했지만 나는 죽은 문자를 부활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이고 세미는 기혈이 막혀 몸이 고통을 겪는 이들을 만져 기혈을 원활하게 하는 작업을 하는 것 문자를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 영혼을 살리는 영적인 사역인 것이지 세미의 육적인 치유사역과 비추임하면서 하는 공부 세미의 생업에서 가져오는 탁한 기운을 정화하는 과정이 나에겐 엄청 힘들지만통과해야할 미션이다고 생각하하는 것인데 이번 세미 꿈을 들으면서 뭔가 한마디를 클리어 했구나 그래서 자기점검이 필요하구나 한다 정리할 것들 버릴 것들 다시 점검해야할 것들 잇몸이 약해서 치탄플러스를 같이 쓴다 그리고 루테인으로 안력을 보충한다 내 몸이 요구하는 에너지를 찾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한 공부다 극진하는 열성이 만드는 무엇을 돌아보아 어루만짐이 필요하구나 하는 사월 부활의 사월이다 빛결네의 벌통 소식을 들으면서 내가 내린 처방을 읊으면서 혼자 웃게 되더라 봄날은 늘 설렘으로 감사향기로 가득하다 능엄주를 읊조리고 나서 겪은 일들이 있고 능엄주를 깨고 도전한 것이 같이 요한복음 읽기다 어제 1장을 설명을 곁들이면서 읽고 오늘 4장까지 같이 읽었다 세미도 자기의 영혼좌표인 사주에 대한 이해력이 생기게 되면서 사주를 풀어내려면 거쳐야 하는 과정들에 대해 적극적인 도전을 하게 되면서 그간 훈련강도보다 더 세차게 진행되는 공부같다 내 입태 출태 백일사주를 펼쳐놓고 삼생 삼계 세계를 이해하면서 내 공부인연에 세미가 등장하게 된 이유도 찾아내게 된다. 인연이라는 것의 비밀을 에로스와 로고스 2025/4/11 내 글은 내뇌파를 빅뱅시켜 그리스도하는 성령의 지도함에서 나오는 나만의 스토리텔링 나를 구원하는 과정에서 파생하는 이야기들이라는 것을 참고 하여 보시라 권한다 왜냐하면 내 글은 그대들이 그간 어디서도 보거나 듣거나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니까 기존틀에 갇힌 뇌파는 이해하기 힘들 정보들이어서다 그런데 이 정보는 태초부터 있었던 것이고 태초에 닿은 이들은 누구나 아는 바탕지식이다 그대가 내 글이 어렵다면 그대가 바탕 근원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어서다 태초부터 있던 정보에서 멀어지게 되면 태초정보를 마주하게 되면 거부감이 생긴다 그간 길들여져왔던 세계를 균열내는 정보이기 때문에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간의 내 지식체계 신념을 버린다는 것이니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굳어진 내 신념체계를 버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데 말이다 내 정보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할 알의 밀알에 관한 지식이기때문에 신념은 고집을 부리지만 심연에 있는 한알의 밀알은 흔들리게 된다 끌림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지 근원을 말하는 정보에는 누구든지 끌리게 되어있는데 끄을림이 생기지 않을 때는 화인맞음 한알의 밀알이 죽은 자라고 한다.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이라고 ‘악인’이라고 하거나 ‘죄인 양심에 허물을 씌운자‘라고 한다 내 글은 내가 두드리지만 내 영을 지도하시는 보혜사 성령 예수의 영 그레스도가 가르쳐주시는 것을 그려내는 것이어서 나도 내 글에서 깨달음을 얻는다 에로스는 엘‘s를 펼친 것이고 로고스는 록's를 펼친 것이다 이번에 내가 요한복음을 독송하면서 깨달은 것은 ‘인자’라는 개념으로 그간 사람의 아들이란 풀이에 멈추었는데 요한복음에서 인자는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자’라는 설명을 하는 그 문장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에서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자인데 하나님의 인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인치심을 ‘로고스’라고 한다면 인치심을 받은 자를 ‘엘’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무엘 다니엘 이스라엘 요엘 ...엘이 붙는 이름들은 인치심을 받은 자라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인데 우리말로 오면 ‘알’이고 한자로 가면 ‘알 자’이다 엘과 알과 같은 것이다. 엘의 복수가 엘‘s로 에로스가 되는 것인데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설명을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라는 성경에서 복수형을 쓰고 있는 것이고 정자의 1회방출시 2~5억개의 하나님들이 빅뱅을 위하여 출발하시는 것이지 에로스는 정자군단들이다. 알들이 집단으로 하강하는 일을 한다고 알들은 아래로 발화하는 하화이고 이 꽃들은 난자를 만나 발화한다고 진흙속에 피는 연꽃이라 하는 것이지 에로스 설명 이해되지? 에로스는 엘스 알들 알자들 태어나는 원리는 아래로 하방낙화하는 구조다 정자의 빅뱅이 봄날 벚꽃지듯하다는 것인데 이 빅뱅은 필 때 찬란하고 질때 바람이나 비를 따라 화려한 춤을 추게 된다 물론 봄꽃들의 하방낙화들이 봄을 봄으로 그리게 되는 것이듯 정자들의 벚꽃놀이가 생명력을 온 누리에 채움하는 것이지 에로스는 정자의 빅뱅과 벚꽃놀이라면 로고스는 당연히 양에대하여 음인 난자이야기일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다. 로고스는 ‘록’s, Log's’라고 이해해보라는 것이지 어제 글에 자 척을 설명할 때 척관법으로 L이라고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로고스를 난자로 적용하게 되는 이치도 알것이다 엘이 뿌리를 내리게 되는 곳이 로고스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 엘스에 대하여 록스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에로스는 로고스와 합일 할 때 필스 즉 피로스(비로서, 비로소 빌어서...) 지혜가 태어나게 되고 피로스가 아가페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지 예수의 피로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피라는 생명을 예수에게서 나눔받을 때 아가페로 가는 여정을 밟을 수 있다. 정자 엘스는 필스로 나타나고 난자 록스는 아가페로 나타난다는 것이고 이 원리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사영리라고 하는데 동양에서는 사주명리라고 하게 되는 것 정자는 희고 난자는 붉다. 정자는 태일생수하여 바다로 모이고 난자는 바다에서 연비어약 승천하여 하늘로 오름하여 바람을 타고 날으는 대붕이 된다 정자의 꿈은 하늘에서 떨어져 바다로 나가 다시 은하수를 건너 저승으로 건너가는 것이고 난자의 꿈은 바다에서 하늘로 올라 비 바람 구름을 타고 별을 낳는 은하수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에로스는 애를 써서 애를 창조하는 행위예술이다 즉 몸씀을 이해하기위하여 현장경험을 하는 일로 우리말로 살을 섞는다 체온을 높인다 심장박동수를 분당 140회~180회로 상승시키는 수행이다 남녀상렬지사다 등등으로 설명하는데 에로스는 심장박동수를 상승시키기위하여 음양이 ‘야다’하는 행위이다 也.3급 혀()와 머리()와 몸통 및 꼬리()는? ‘也’는 혀와 머리와 몸통 및 꼬리로 된 것인 ‘뱀’을 나타낸 글자였으나, 후에 ‘어조사(語助辭)’로 쓰이게 되었다고 하는데 여기의 뱀은 천문성이다 성서의 유혹자가 뱀으로 등장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과일을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 하여 사람으로 선악과를 먹도록 했다는 것에서 ‘야다’는 ‘알다’라고 하였다는 것이고 천성의 천문성을 ‘ 뱀 사’라고 하는 것에서 뱀처럼 지혜로와라고 하게 된 것 천문성을 글문도사라고 하기도 하는데 지식을 딛고 지혜를 알아가게 하는 별이라고 하는 것 이런 잡다한 지식을 알게 되면 대화꺼리가 풍성해진다 인생을 즐겁게 산다는 것은 이야기꺼리 신화가 많고 그 이야기들을 자기화할 수 있을 때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들을 자기이야기로 꾸며내고 설명하는 글문성에너지가 작동하는 직업이 글을 도구로 다루는 작가군들이라고 본다 대표적으로 소설가들 자기 사주에 사화가 있다면 이야기꾼이구나 하면 된다 사술귀문을 천문과 천예가 만나서 만드는 것으로 재담꾼이라고 한다 말로 예술을 만들어가는 에너지가 드나드는 길이다 어조사 야 야(也: 주로, 문장 종결 기능을 하는 어조사) 한자 어조사 야가 섹스행위를 뜻하는 그림글자라고 했다 에로스에서는 엘스 알알이를 꽃피움하기위한 운동성이라고 심장박동수를 분당 140회이상으로 상승시키는 방법중의 하나인데 음양지합에서는 보너스로 애가 생기게 된다 에로스의 빅뱅 결과물로 육체가 드러나고 대를 잇는다고 한다 로고스의 융합 결괴물로 영혼이 창조된다 아담의 갈비뼈가 하와가 된다는 말이다 에로스는 애를 쓴 성적표로 애가 생김인데 이를 성서에서는 여자는 해산함으로 자기구원 즉 영혼을 얻게 된다고 했다 에로스로 나타나는 닿음값이 아가페라고 나는 설명한다 에로스없는 아가페나 아가페가 열리지 않는 에로스는 ‘결핍’ ‘지옥’ ‘타락’ ‘불완전’...이라하여 열의 반상태 반쪽이라고 하게 된다는 것이지 결혼의 목적이 에로스이다. 남녀의 성적인 수행을 출발하는 것인데 성을 훈련하는 에너지를 창조주가 몸에 탑재시켜놓은 것을 나는 수정란에서 착상란이 되기까지 엿새동안 생성되는 신의 염색체 18개의 비밀이라고 생각한다 부정모혈인 염색체가 수정을 하게 되면 그 바탕에서 먼저 창조되는 정보체가 엿새 천지창조과정을 그대로 심은 18개의 염색체로 지구상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신이 될 수 있는 신의 물방울 기회비용이다. 이를 일러 성서에서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고 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을 하게 되면 일차창조가 일어나는데 그것을 수정란이 됨이라고 하고 이차창조가 일어나는데 그것을 착상란이 됨이라고 하고 삼차창조가 일어나는데 그것을 생명란(심장박동란)이라고 하게 되고 생명란에 이어서 사차창조가 일어나는데 수화기제란이라 하여 통합청사진이 완성된다고 한다 수정에서 64일까지 4차창조가 빅뱅처럼 일어나는데 이 과정을 사주 또는 사단 또는 사상 또는 사명...4차혁명이라고 한다는 것이고 미시적인 세계에서 행해지는 것이라 이 시기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찾기위하여 인간에게 심어진 신의 더듬이가 닿아서 밝힌 것이 ‘입태사주’라고 하게 된다 출태일을 놓고 입태일을 찾아내는 원리가 생겼는데 출태사주의 역할은 입태사주를 찾아내기위한 역할이다 태어남이 있는 것은 태어남이전이 있는 것이고 태어남 이전의 과정을 ‘전생’이라고 말하는데 태어나기 이전으로 거슬러가서 태어나기위하여 진행된 과정을 밝혀내는 것을 사주명리학의 출발을 삼는다는 것이지 출태사주의 역할은 입태사주를 찾아내어 착상하게 된 태안에서 일어난 생명창조의 비밀을 밝히는 출발자리 태어남이전으로 거슬러가는 출발자리라는 역할이다 입태하여 거치는 사단계를 수정란-착상란-생명란- 기획란이라고 이라고 이를 수 있는 64일간 생성되는 정보 사주이다 64일동안 기획란이 완성되고 216일동안 그 기획에 따라 인체가 조직된다는 것인데 216일도 생각컨데 사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216일을 4로 나누면 54일이 되는데 54는 9로 6번 나눠지는 숫자다 216일은 9로 24번 나뉨하는 숫자이고 24는 우리가 익히 알다시피 계절 24절기로 좌우갈비뼈대의 수로 설명하게 되는 게마트리아다. 9가 완성수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된다 수화기제인 63은 9로 나누면 7이 된다 64는 화수미제로 칠일간 머리창조에서 216일 몸창조로 옮겨가는 일차융합에서 이차융합으로 가는 자리가 된다 출태일에 따라 입태일을 찾는 공식이 있다 子午일에 났으면 276일 전 365-276=89일인데 적용일은 90일 丑未은 266일 전 365-266=99일 적용일은 100일 寅申은 256일전365-256=109일 적용일은 110일 卯酉는246일전365-246=119일 적용일은 120일 卯酉 306일 전 365-306=59일 적용일 60일 辰戌은296일 전365-296=69일 적용일 70일 巳亥 286일 전365-286=79일적용일 80일 이라고 한다 태어난 일주를 놓고 입태일을 찾아내는 공식이다 태어난 날에 주어지는 적용날수가 다른데 그 날 수는 지축의 기울기에 따라 세차가 달라지기때문이라고 하더라. 문자력 즉 갑자력이 생기게 된 바탕에는 우주세차력에 따른 계산이 놓여있다는 것이지 우주를 보고 생명원리를 밝혀내려고 하던 천재들이 찾아낸 생명의 비밀을 찾아가는 로드맵이어서 생명을 알고자 하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는 정보이기도 하다 입태사주를 알게 되면 입태일에서 63일간의 숙과 홀의 혼돈의 구멍뚫기 아담창조와 216일간 구성령이 24대갈비뼈만들기 창조의 과정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지 63일간의 일차창조를 뇌과학에서 밝혀가고 있고 216일간의 이차융합은 인체과학에서 밝혀가고 있다 정자와 난자로 미세화하게 되는 영역을 다루는 것이 입태사주이고 이 입태사주의 여정을 기록하는 곳이 난자이고 난자를 감싸고 있는 자궁이 그 기록을 복사하여 있어서 자궁을 우주도서관 아캬샤라고 한다 모든 기록은 자궁에 복사되어있다 우주공간의 모든 별들을 제하고 나면 복사열이 남는데 그 복사열의 모습이 태극으로 수화기제라고 하게 되는 것이지 엄마의 자궁은 음양이 융합하여 사주팔자 생명체를 창조한다 공부를 하다보면 단순해지는데 단순함을 마주하면 글말로 표현할 수 있는 정보가 아니어서다 단순은 방법이 하나라는 뜻이고 씨에서 발아하여 줄기가 하나지만 어느 시점엔 가지가 벌어지는 것이듯 한가지의 방벚에서 가지와 잎과 꽃과 열매가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지 단순은 씨와 줄기 복잡은 가지와 잎과 꽃과 열매 에로스, 로고스 필로스 아가페...근묘화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