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 사수자리와 숙녀, 처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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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길을 나섰다가 돌아오는 길에 복남씨가 불렀다
그 때 나는 집에 돌아가 복남씨에게 생년월일시를 물어서
천궁도를 찾아 봐야지하는 생각과 이복남이라는
이름을 훈민정음해례에 의하여 풀어보고 있던 상황이라
동시성처럼 복남씨가 걷기를 나온 시간이고 만나게 되어
다시 봉무동으로 같이 걷기를 하면서 내 생각장에 복남씨가 등장한
현장의 인과관계를 말하면서 참 신기하지 텔레파시가 통한 것인갑다
복남씨와 나의 인연은 어떤 별이 이끌고 있는지를
천궁도를 찾아보려고 한다고 했다. 우연이라고 하는
이 우연은 별이 300번의 필연 즉 겹침을 통하여 물질계에서는
우연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별자리에서 300번의 필연이
인간계에서 우연으로 나타난다는 것이지.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것처럼 신비스러운 일이 있을까
어제까지 모르든 사람이 오늘 아는 사람이 되고
그 인연의 결이 만들어져 감으로 어떤 정보가 생성되고
그 파동이 펼쳐져 나가게 되는 이런 인연뒤에 작동하는
원리를 풀어낼 수 있는 것이 천궁도를 찾아서 살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생년월일을 물어보는 것
즉 복남씨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하게 공부해서 만나서 나누는 화두로
삼아보려고 하는 것이라고 다시 말하면 내가 생년월일을 묻는 것은 너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한다는 의미다.
천궁도를 보면 '나'라는 기획서를 마주하게 되는 것이고
'너'라는 기획서도 볼 수 있어서다.내가 천궁도를 찾아내어서 확인하는 것이
'나'를 기획한 기획, 설계도이니까 너 역시 너의 설계도를 보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하여 이해력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것이지.
내가 나를 마주하면서 아하 이런 존재구나 하고 감탄을 하거나
새롭게 인식을 하거나 앗싸아. 하게 되는 것이니
너에 대해서도 그런 감탄과 감동과 찬탄과..그런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요즈음 나의 변화가 남편의 천궁도 아이들의 천궁도를 보면서
내가 만든 잣대들, 인식체계를 싸악밀어버리고 천궁도의 정보를 딛고
다시 보게 되면서 생기는 것이다
내 천궁도로 나를 보면서 나에 대한 인식이 변화가 되는데
너의 천궁도를 보면서 너를 보는 인식의 변화는 당연하지 않겠는가
내가 너를 보는 것은 어차피 내 관점이다 객관적이지 않다는 것이지
그래서 객관적으로 너를 보기위해서는 너의 기획서인 천궁도가 있어야 하고
천궁도를 보면서 아하..이래서 이렇게 말하고 행동하고 하는 것이구나
천궁도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알게 되니 너의 우주에 대하여
간섭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기도메타로 방향전환을 하게 되는 것이고..
우주의 원칙에 의하면 '타인'의 우주에 개입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있다
나의 우주와 너의 우주를 운행하는 별자리가 다르니까
이제 많이 선생되지 말라고 하신 예수의 가르침을 이해하게 된다.
사람이 만나면 이름과 나이를 말하게 되는 것은
내 주관적인 관점으로 너를 보는 것과 객관적인 천궁도를 찾아서
정보를 읽기 위한 것이다. 선입견을 가지고 보게 되는 것은
누구나 주관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기위한 것이 너의 기획설계도를 파악하여서
견해를 비춰보고 조율하기 위한 너의 개인정보가 되는 것이다
개인정보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지.
나의 경우 개인정보 즉 생년월일 이름을 그 사람의 내면을
이해하고자 하는 문으로 쓴다. 그렇게 활용하면서 너를 알아가게 되고
내 공부의 정보로 축적하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굳이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을 알아가기보다 천궁도와 이름을
풀어보면서 정보를 파악하고 그 정보의 정확도를
확인하기위해서 만나게 된다. 즉 내가 마주하는 인연들은 다
내 공부의 대상이 되어준다고 그래서 스승님들이다.
나이는 생년월일시를 파악하는 것이고
이름은 훈민정음으로 만들어진 '에너지'를 파악하기위한 것이다.
내가 사람을 만나면 나이를 묻고
이름을 물어 나이를 딛고 천궁도를 찾고 이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훈민정음해례 원리를 통해서 찾아낸다 오늘 돌아오는 길에
이복남이란 이름을 명상하면서 복이라는 것은 귀갑이나 우골에
금을 새겨 점을 칠 때 불에 던져 새김한 자리가 폭소리가 나면서 갈라졌다고
점 卜이라고 했다는 것에서 만들어진 글자다.
복남이라는 이름이 가운데 에너지 ㅂ 이 풀어지면서 ㅏ
에너지가 드러나는 것 ㄱ, 숨어있는 것이
볼 수 있는 물질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 '복'
그래서 저마다 복받으라고 하는 말을 하는데 복은 외연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천궁도의 각도들을 따라 새겨진 금을
불에 던져 어느 금이 폭하고 터지는지 그것을 살펴보라는 것이다
복받으라는 것은 스스로를 점쳐보아 어떤 괘가 나오는지 살펴라라는 뜻
그래서 두드리라 열리리라고 했다. 스스로의 점을 치는 방법이 손뼉을 치고
전신을 안찰하는 것이다. 불에 갑골을 던졌듯이 내 몸을 두드림으로
새김된 금을 드러내는 것..그것이 복을 받으라는 말이다
복 받으세요..의 말은 손뼉치고 자기몸을 두드려 점사가 나오게 하세요이다
점괘가 어떤 방법으로 나오는지는 손뼉치고 노래불러보고 몸을 두드려보면
알 수 있다. 같은 말은 '속이 시원해진다'라는 것이다
속이 시원해지도록 손뼉을 치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 복을 받는 일이다
복받으세요..라는 말은 하기쉽지만 복받을 일을 하는 것은 어렵다
손뼉치고 노래하고 온 몸을 두드려주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복받는 일이니까 복받으라 이 말은 명령이다. 그 명령을 순종하기위해서는
겸손 즉 손뼉을 치는 일이 필요하다.
그러니 그대여 앞으로 복받으시라 말은 가려서 해야 한다.
내가 복받으라고 할 때 상대방이 겸손할 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하고
겸손하지 못한 사람에게 복받으라 말을 했을 때
그 말이 나에게로 돌아오기때문에 돌아온 그 말, 명령에 내가 순종해야 한다.
즉 너가 두드리지 않으면 내가 두드려서 그 말을 실행해야 한다.
구업을 짓지 말라고 하는데 내가 한 말을 내가 먼저 실천해야
어떤게 구업이 되는지 알게 된다. 너에게 기도하세요..라고 하여
너가 실행하지 않으면 내 구업이 된다.
그러니 너에게 명령하는 말을 하는 것은 조심하라는 것이다
즉 너가 하지 않으면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
구업은 악한 말이 쌓이는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그것은 하위레벨에서의 구업이고
영적인 레벨로 들어서게 되면 너에게 건넨 명령어(복받으세요..)를
내가 실천하지 않은 말을 했을 때 그것이 구업이 된다
너에게 행동을 요구하는 명령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너에게 복받으세요를 하기 전에 내가 먼저 두드리라 열리리라를
실천한 후에 그 말을 하게 될 때 구업이 되지 않고 정직한 말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설명을 듣고 나서 요즘 나는 너에게 무엇을 하라는
명령어를 내는데 조심한다
가르치지 말라, 너의 우주에 간섭하지 말라는 것..
내가 성장하기위해서 너에게 가르치는 과정이 있지만
그 과정은 내가 나를 비추임하기위한 것이다.
봉무동 6개월에 동원된 여사님들을 통하여 내가 성장한 것이지
동원된 여사님들의 상황은 나로서는 알 수 없다.
다만 나의 성장을 위하여 내 수호령들이 여사님들을 동원시켜서
내 공부를 이끄셨다는 것은 이제 안다. 한 학기의 공부를 통하여
그 과정을 이수하게 되고나서 그렇게 열기뿜뿜하던 에너지가 스러지고
겨울을 강길은 나 홀로 묵상을 하면서 걷는다.
내가 알게 된 것을 너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 쌍둥이자리의 특징인데
이 에너지의 부작용이 바로 구업에 최적화되는 에너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쌍둥이자리의에너지는 구업을 감당할 수 있는 내력을
기루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쌍둥이자리에서 새로운 언어주간으로
그 구업을 해결하는 원리를 삼아야 하는 것이
내 출생천궁도가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말을 하지만 명령은 하지 말라 시킴질을 하지말라
시킴질을 하려면 그 말을 먼저 실행하고 너에게 시킴질을 해도
너가 명령어에 순종하지 않았을 때 돌아오는 그 업을 축적하지 않게 된다는 것
그러니 많이 선생되지 말라 이 말씀이 담은 깊은 뜻을 오는
복남씨와 걸으면서 헤아리게 되었다.목마와 숙녀라는 시를 화두로 던진 복남씨
벼랑길에서 김윤현시인님을 만나고 그 다음에 복남씨와 가람봉을 가다가 돌아오면서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가 등장하였더라.
시(Poem)에서 시詩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오늘 복남씨를 만나 나누면서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가 나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등장한 것일까?
복남씨도 갑자기 목마와 숙녀가 떠올랐다고 했는데
갑자기 떠오르게 한 무의식은 어떤 은하가 작동해서 나온 것인가?
이 화두를 붙들고 마주하게 된 것이 목마와 숙녀가 나와
복남씨와 어떤 인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 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 바람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 메어 우는데
이 구절에서 별자리에서 목마가 궁수자리 즉 인마궁이라는 것에 닿았다.
인마궁의 신화가 동양에서는 태양을 쏜 예의 이야기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페가수스를 탄 사람을 인마궁이라고 하는 것이고
인마궁은 메두사의 머리를 베어서 나온 천마와 천마를 탄 사람과 그 사람이 들고
있는 활(크리사오르)이 만드는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
철학자의 별자리라고 하는 이유를 알려면 그리스 로마신화를 알아야 하고
구약에서는 메두사처럼 머리카락이 아름다와 머리카락이 나무가지에 걸려
요압에게 죽임을 당한 다윗의 아름다운 아들 압살롬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머리카락이 상징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머리카락의 비밀을 붓다의 불타는 머리카락을 다발머리로 표현하는데
머리카락은 우주의 정보를 접속하는 안테나라고 하는 것
그래서 메두사의 머리카락이 아름다왔다고 하고
압살롬의 머리카락이 아름다왔다고 하고 붓다의 곱슬타래머리로 표현한 것은
그만큼 우주의 정보를 접속하는 안테나의 풍성함,
오르트구름대의 정보를 설명하는 것이라고 한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태양계와 은하계를 드나드는 오르트구름대를 머리카락으로 설명하고 있고
견우직녀에서는 까마귀다리 오작교로 설명한다는 것이지
메두사의 머리와 상관되는 것이 궁수자리라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그리고 내가 어린시절부터 머리카락이 파상모여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도
궁수자리와 무관치 않은 것이겠다. 지금은 머리카락의 상태에 대하여 그다지
스트레스받지 않은 세월이 되었지만 돌아보면 ..
메두사의 머리 돌로 만드는 능력, 목을 베면 페가수스와 크리사오르가 나온다는 것.
예전에 메두사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었던 것도 나와 메두사의 인과관계가 있어서 일 것이고
이 궁수자리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 의지의 발동이 다트, 경을 침.
중심에 닿기를 시도하게 되었고 방법으로 메두사의 목을 베는
소리선을 활과 화살로 삼았다는 것이지.
그리고 내 상승궁이 도달할 수 있는 지점, 경을 깨는 소리를 낼 수 있음에 닿았다는 것이고
궁수자리의 에너지를 충족시키게 되었다는 것, 그것을 올해 클리어 하게 되었던 것이고
이제 태음궁인 전갈자리를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랑가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
소리선을 해봐라 그대의 목을 베면 나오게 되는 소리의 세계를
설명하는 것이 메두사의 목에서 나오는 페가수스의 크리사오르이고 궁수자리의 비밀이다.
소리선을 가동시키는 별자리가 궁수자리다.
활 弓을 쓰겠지만 활을 쏜다는 것의 의미는 다트의 중심을 맞춘다는 가능성이다.
무엇인가의 답을 찾아내는 것에서 중심을 맞춘다는 것,
예가 아홉개의 태양을 쏘아 떨어트리듯이..
자기가 맞추고자 하는 다트를 맞출 때까지 시도하는 에너지라고 보면
궁수자리의 에너지를 철학의 영이라고 하는 이유도 알 수 있다.
천궁도에서 상숭궁에 사수자리가 있으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지 말고 소리선으로 가라고 권한다.
사수자리에게 준 방법이 소리선이라고 나는 이제 이해한다.
천궁도에서 상승궁이 저마다 다르고 다른 만큼 방법도 다르다는 것이니
자기의 천궁도에서 상승궁을 보고 신화를 찾아보면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게 되고
그 안에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입태궁에서는 상승궁이 처녀자리이고 백일궁에서는 상승궁이 천칭자리이다.
상승궁의 활동은 백일궁과 입태궁의 처녀자리는 글쓰기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백일궁 천칭자리는 꿈을 해석하고 현실과 접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일단 생각한다.
무엇인가 분석하고 가름하고 조율하는 에너지..
궁수와 처녀와 천칭이 삼위일체가 되어서 드러나는 것이 소리행이고
글씀이고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이 되는 것이라고..
한국이 활의 나라라고 하듯이 사자자리가 아니라
궁수자리가 맞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개천절 10월3일은 천칭자리다.)
Sagittarius, 반인반마궁, 전갈자리의 동쪽,염소자리의 서쪽에 있는 별자리이다.
흔히 활을 당기는 켄타우로스로 묘사된다.
동아시아의 별자리로는 두수(斗宿, 남두육성)와 기수(箕宿)에 해당된다.
우리 은하의 중심이 이 별자리 부근에 있다.
1999년, 궁수자리 V4641에서 격렬한 폭발이 있어
알려진 것 중에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블랙홀이 드러났다.
복합 라디오 전파원인 궁수자리 A도 이 곳에 있다.
천문학자들은 궁수자리 A*로 알려진 이들 중 하나가
우리은하 중심의 초거대 블랙홀과 관련되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사수자리의 난쟁이 타원 은하(SagDEG)가 은하수 바로 바깥쪽에 있다..
천궁도를 해석하려면 별자리에 해당하는 정보를 찾아야 한다.
결국 천궁도는 골격이라면 그것에 해당하는 스토리를 찾아서 살을 붙이는 것이
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골격이 있으면 그 골격에 맞는 살을 붙이고
옷을 입히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것이고
자아실현이라고 하는 실천이 된다
오늘 다시 목마와 숙녀라는 시를 복남씨와 나누게 되었는데
내가 공부한 것을 놓고 목마는 메두사의 목을 베어
그 피에서 나온 천리마 페가수스이거나 켄타우로스라고 풀어졌다.
트로이 목마도 메두사가 돌로굳혀버린 것을 풀어내려고 하는 이야기라고 보는 것이지
메두사의 목을 벰은 다트챠크라를 통과하게 되면
페가수스라는 천리마와 크리사오르라고 하는 황금칼이 나온다고 했다.
화염검으로 두르고 있는 에덴으로 들어가기위하여 천리마와 황금칼(활)이 있어야 하고
그 말과 검을 얻기위해서는 먹물로 가득한 목을 베어야 한다는 것이된다.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따먹음으로 생긴 자아를 메두사라고 상징한다.
(메두사 고대 그리스어: Μέδουσα: 지배자, 여왕, 그리스어: Medoūsa, 영어: Medusa)
영어의 M은 물을 상징하는 기호이고, ㅁ으로 설명한다.
e는 "element"다. 물원소를 나타내는 것이Me, du는 두라고 발성되는데
두는 훈민정음해례에서 ㄷ은 여름에 속하는 ㄴㄷㅌ에서 가운데에 속하여 왕성한 여름이 된다.
머리카락이 아름답고 풍성했다는 것이 신록이 우거지는 여름의 중심을 설명하기때문이다.
그리고 sa는 사라고 발성하는데 ㅅ은 가을에 속하며 입추에너지로
외연화된 것을 수축시키기 시작하는 에너지다.
메두사를 설명하면 물이 활발하게 작용하여 신록이 우거지게 하였다가
가을로 들어가면서 숙살지기 물을 뿌리로 갈무리하는 현상을 메두사로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
메두사가 보는 것마다 돌이 되었다는 것,
즉 여름에서 가을로 건너가는 기운이다 메두사가 포세이돈의 아내이라고 하는 것이
메라는 에너지가 모든 물을 뜻하기에 포세이돈 해왕성의 에너지를
메두사로 설명하는 것이라고 나는 이해한다
아테나가 포세이돈과 결혼을 하고 싶어했으나 포세이돈이 질색을 했다고 하는데
아테나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나온 추상정보이고 메두사는 포세이돈과의
사이에서 페가수스와 크리사오르를 낳았다고 하듯이 발을 딛고 사는
현실을 근거를 하는 일상정보를 전달하는 신화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메두사는 두 언니와 달리 불사가 아니라는 것으로 설명을 하고
불사가 아니라는 것은 돌이 된 것을 해석하는 것에서 고정되지 않고
시대를 따라 저마다의 환경을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다시 말하면 생사는 정해진 고정됨, 영생불사라면 생과 사 사이에 있는
메두사는 변동사인으로 저마다의 현실에서 자기입맛에 따라 해석이 가능한 에너지라고 나는 이해한다.
머리카락은 은하정보를 수신하는 안테나다.
어느 주파수를 수신하는가에 따라 정보가 달라지는 것이다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궁수자리의 에너지를 파악하는 과정
천궁도 챠트를 풀어내는 공부는 새로운 도전이기에 높소리를 놓아 길을 열고 기도를 올렸다 천궁도챠트를 열어주세요 그런데 어제 빛결황후께서 누구의 천궁도책이 있느냐 톡이 왔다 빛결은 천궁에 속한 에너지를 이름에 담고 있어서 내공부의 길이 하늘로 향하도록 도련선을 내어준다 내 이름은 땅에 속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천궁도스토리들을 마주하면서 게자리빛결이 쌍둥이 나를 기루기위하여 늘 좌표를 제시하여 왔구나 예수를 만나 예수를 알고자 소망을 올렸을 때 내 앞에 등장하여 길을 같이 온 빛결의 입태천궁도 출생천궁도 백일 천궁도를 주욱 보면서 목마인 내가 숙녀인 빛결과 서로 쌍을 이루어 빛결은 땅에 뿌리를 내리고 나는 하늘로 머리를 올리게 되는 공부를 한 것이고 둘 다 그것을 산자락을 타고 다니는 현장(빛결은 합천의 사유산, 나는 대구의 공유 화담산)과 천궁도를 만나고 빛결의 도달점과 나의 닿음점이 훈민정음해례라는 공동의 장이다 천궁도는 기획서라면 훈민정음해례는 공연이고 빛결의 작품활동과 나의 글작업은 전시가 되는 것이다.
어제 복남씨가 같이 걷자고 해서 걸으면서 나에게 왜 별자리 공부를 하는가 묻더라. 아무도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냐고 해서 아니다 천궁도 공부를 하는 사람이 복남씨 주변에 없는 것이고 이제 주변에 천궁도 공부하는 사람이 등장한 것이라고
저마다 자기주변의 수준을 따라 세상을 보고 판단한다. 용자도반이 요즘 명리학 공부를 하려 다니는데 살펴보면 주변에 명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이가 거의 없더라고 했다. 그런데 말이다. 내가 추구하게 되면 그 세계가 열린다. 병원에는 환자가 있고 학교에는 학생이 있고 미술관에는 그림이 있고 연주회에는 음악이 있다. 저마다 추구하는 세계로 길은 이어진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추구하는 세계가 다른 것은 타고 오는 천성, 별자리가 다르기때문이다.
저마다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대와 나의 하나님은 그대와 내가 타고 온 별자리를 뜻하는 것이니 하나님은 타고 온 별자리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니 나의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과 같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하나님은 12별자리로 나타나고 열두간지로 열두달로 나타난다. 열두달을 모아서 1년이라고 하듯이 열두별자리의 흐름을 묶어서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면 열두별자리가 중심을 삼는 북극성이 하나님이 되는데 하늘 하나님 북극성이 땅으로 내려와 있는 곳이 본심본태양이라고 하는 너와 나의 가슴이다. 북극성은 12별자리가 중심으로 돌아가는 중심이고 내 몸에서는 갈비뼈로 감싸인 가슴을 열면 가장 깊은 곳에서 빛나고 있는 본심본태양, 천궁도에서는 태음궁이라고 설명을 하는 자리다. 출태궁에서 내 태음궁은 전갈자리다. 다시말하면 전갈자리 안타레스를 중심으로 사수자리와 쌍둥이자리가 좌우로 대대하여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지
천궁도를 볼 때 세 개의 챠트 전생(태안)과 출생 그리고 지기를 받아 땅과 교감한 백일궁을 찾아서 풀어라고 하신다. 내가 있기위해서 어버지의 씨와 엄마의 밭이 있었다는 것에서 출발하듯이..오늘 강 길을 걸어오다가 자기별로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천궁도를 찾아봐야지 하는 생각과 2017년9월 23일 행성이 직렬현상을 일으킨 날이라고 해서 행성직렬이 천궁도에서 나타나지 않을까 해서 찾아봐야지 해서 걸음이 빨라지더라
태안의 천궁도는 무의식(꿈) 풀어내는 좌표이고 출생챠트는 잠재의식(소리)을 풀 수 있는 챠트이며 백일궁챠트는 의식이라 하여 언어를 인식하는 좌표가 된다는 것이다
전생궁의 정보는 아버지의 유전자와 상관이 되고 백일궁의 정보는 어머니의 유전자와 연결하여 풀어내는 원리가 생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자와 난자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풀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입태궁(정자) 출태궁(수정란) 백일궁(난자)라는 등식으로 풀어보려는 것이지.
외연의 스토리텔링으로 전달되는 별정보들을 일단 습득해야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나 산해경이나 성서나 다 하늘의 별들의 흐름을 이야기로 꾸며서 어두운 밤을 헤쳐나가도록 즉 어두운 밤이 될 때 별이야기를 딛고 밤을 지나도록 하려는 판도라 상자에 남은 마지막 희망이기 때문이다 별은 그대 가슴에 별별이야기 별스럽다 별나다 의 어법이 그대와 내가 세개의 천궁도를 가지고 있어서다
어제 구령삼정주를 읊조리면서 그렇게 외움하던 문장들이 가물거리더라. 그래서 아침에 강 길을 걸으면서 다시 찾아 읊어보면서 여천동덕 여일월동명 여시순서 여물회합 강산불로 구주연원 이라는 자리가 좌우손바닥에 새김된 천궁도를 읽어내는 에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이 주신 복을 손에 잡고 왔다고 하는데 눈으로 확인하는 천궁도 챠트는 지면에 있고 좌우 손바닥에 있다고 늘 설명하던 것의 근거를 천궁도를 손금과 잇기를 하여 근거를 삼는 것이다.
손바닥의 천궁도를 풀기위해서는 먼저 보편적상식으로 제공되는 천궁도를 먼저 마주하고 이야기들을 들어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보들을 이해하였으면 자기의 손바닥에 새겨진 살아있는 천궁도를 보라는 것이다
서양이 천궁도로 설명하는 동안 동양은 수상학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대의 지문과 손금과 손의 모양을 관찰한 적이 있는가? 나는 수시로 손바닥을 들여다보고 손뼉을 치고 있ㄷ그래서 천궁도챠트가 손금이구나 하는 이해가 금방되었다
내가 나를 안다는 것은 불안과 두려움과 공포를 기쁨과 즐거움과 용기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바람이 불면 계절을 따라 흔들리면서 가야하는 하루 하루를 보담으면서 갈 수 있는 힘을 기룬다는 것이다
전날의 한숨 변하여 노래가 되고 두려움이 변하여 기도가 되었지만 또 마주오는 하루는 그 날의 바람이 불고 나는 흔들린다 그러나 이제는 그 흐름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그 원리를 반복학습하였기에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천둥이치고 태풍이 와도 이러하기에 살아감을 체험할 수 있구나 알게 되는 것이다
우주의 원리는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어제에 머물수 없다 생각은 어제에 있고자 해도 영혼은 내일로 나아간다 입태궁이 있어 출태가 되고 출태를 했기에 백일궁이 있다 백일궁을 딛고 돐을 하는 것 즉 한바퀴를 돌았다고 돐을 한다 돐잔치를 하고 돌잡이를 하여 아이의 운명을 헤아리려 했던 것이다
천궁도의 태양궁은 생명선으로 태음궁은 감정선으로 상승궁은 지능선으로 대입할 수 있다 손바닥을 들여다 봐라 손금은 하루도 같지 않다고 손금연구가들은 말한다 천궁도가 하루도 같지 않듯이 챠트로 뽑아보는 것은 입태 출태 백일때의 상태이고 그것을 놓고 순환원리에 대입하여 일어난 일은 다시 일어난다는 원리에서 앞날을 예견하려고 하는 것이다
일어난 일이 다시 일어난다 이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 메멘토모리다 즉 어제 일어났던 일이 다시 일어난다 일어난 일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일러 윤회라고 하거나 부활이라고 하거나 재생이라고 하거나..그렇게 말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대여 거대한 윤회 부활 재생..들을 상상하지 말라 그런 일은 그대의 일상을 재해석하면서 해석의 확장에서 생기는 스토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일어난 일이 다시 일어난 그 현장과 현상을 보면서 아하..이게 부활이고 윤회이며 거듭남이구나 생각하는 것이 지혜이며 영적인 지식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제를 돌아보아 그 일이 되풀이된다면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것을 일러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외연의 역사도 반복되는 것이고 나의 일생의 일년도 열두달로 순환하면서 반복된다. 해맞이신단을 가면 가에 12간지가 포진하고 있고 가운데 천문도가 있다. 천문도가 사방으로 그려진 가운데는 내가 서야하는 자리다 . 내가 서야할 좌표를 그려주었던 네 글자..그 때부터 나에겐 12별자리의 에너지를 관조할 수 있는 자리가 허락되었다는 것이였구나.,.이제 알게 되는 것.
일년의 흐름을 잘 기록하고 새겨놓으면 그 흐름이 반복되기때문에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기회(여유)를 얻을 수 있다. 유비무환이라고 하는 것은 일어난 일들은 반복된다는 원리를 알면 일이 일어난 원인을 찾아 해결하게 되면 원인을 찾아 해결하지 못하였으면 다시 재발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게 된다.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
12/7일
그동안 나는 공부를 해오면서 내가 마주하여 풀어내는 정보가 과학적인 근거와 육신에서 증명이 되는 정보인가를 생각했다. 나에게 적용한 정보를 너에게 적용했을 때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정보인가..를 중심으로 정보를 풀어왔다는 것이다.
올해 12월 천궁도를 만나게 되면서 내가 시도한 소통법은 태양계안에서 소통되는 정보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나를 너에게 설득하려고 하였다는 것이고 그 저변에 내가 너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의 발현이라는 것이였다 내가 너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것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인식체계이기때문에 그게 잘못된 의지는 아니지만 너라는 한계에 갇히는 낮은 의식이 된다는 것이다
너에게 나를 설명하면서 돌아오는 되울림을 딛고 그 다음에 내가 나를 마주하는 과정이 시작된다는 것이 12월부터 천궁도를 놓고 누구에게도 나를 설명할 필요가 없이 내가 나에게 설명하는 공부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내가 나를 마주하는 것 그것이 가장 힘든 과정이라는 것은 누구나 말은 하지만 내가 나를 마주하기 위하여서는 무엇이 나를 비춤하는 거울인가를 설명하는 이가 없었다. 즉 내가 거울에서 멀리있어서 보이지 않았다가 이제 천궁도가 나를 비출 수 있는 거울이구나 인식이 생긴 것이다. 다시 말해 너에게 나를 투사하여 나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면서 생긴 의문이 나의 의식은 너에게 투사하는 언어로 알 수 있지만 나의 무의식은 무엇을 통하여 인식할 수 있을 것인가? 무의식이라는 세계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무의식을 인식할 수 있는 기제가 무엇인가..를 나는 궁금해했고 무의식을 마주할 수 있는 기제가 천궁도라는 것을 12월에 들어서면서 알게 된 것이다.
만사에 때가 있다는 것이고 내가 명왕성의 관문을 뚫고 오르트 구름대를 타고 은하계로 태어났다는 것이다. 은하인으로 태어났기에 은하에 속한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해 그렇게 치열하게 걸어 온 과정이 영이 입식되고 영이 자라서 신태영아로 완성되어 명왕성이라는 산도를 건너 오르트 구름을 타고 은하로 건너온 것이라는 것이지. 은하인으로 태어나 내가 받은 호적이 천궁도라는 것이다. 은하계에 들어오니 태양궁(아버지하나님)은 쌍둥이, 태음궁(어머니 하나님)은 전갈좌, 그리고 태어난 나, 상승궁은 사수좌에 속한다는 증명서를 받은 것이라고 ...별자리에서 태양궁은 얼굴(스피릿)을 태음궁은 가슴(아스트랄)을 상승궁은 추구하는 가치(에테르)를 뜻한다고 한다. 12별자리가 하나의 원을 그려 하나님이 된다. 그 하나님의 가문의 쌍둥이집안에 태어났다는 것이고 가훈은 전갈자리이고 가풍은 사수좌라는 것이지
천문지식은 과학적인 증명이 아니라 깊이를 설명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듯이 내가 나의 심층을 이루고 있는 무의식에 닿고자하는 것이니까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는 무엇으로 이루고 있는가? 의식을 이루고 있는 것은 나는 소리라고 본다. 그리고 무의식은 기호, 즉 싸인(몸짓)이라고 보게 되는 것이지 말없는 말이라고 하는 것이 천문이 만드는 흐름을 그려놓은 내가 나를 비추는 도구가 무엇인가? 물질계에서는 주민증이나 ..기타의 증서로 너가 나를 인식하는 것이지만 비물질계, 즉 은하계에서는 물질계인 내가 비물질계인 나를 무엇으로 인식할 수 있는가..증서가 천궁도라는 것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태양계는 기체행성인 외행성과 암석행성인 내행성으로 소행성대를 사이에 두고 설명되어 우리가 음양이라고 하게 될 때 암석행성을 음이라 하고 기체행성은 양이라고 한다, 또는 반대로 설명할 수도 있다. 태양계의 끝에 있는 명왕성을 건너가면 과학적인 영역이 아니라 영적인 영역이 됨으로 사실여부의 검증보다 직관의 깊이가 얼마나 되는가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의 세계라는 것이다. 지금 나사에서 쏘아보낸 우주선이 오르트구름대를 여행하고 있다고 하더라.
은하의 정보는 빛으로 전달되는 정보이기때문에 물질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에서 과학증명이 불가능한 영역이고 은하정보는 직관으로만 인식하거나 의식하고 감각하는 무의식, 무의 세계라는 것이다. 그래서 은하계의 정보는 직관으로서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태양계의 정보는 감각이 되는 정보지만 은하계정보는 직관으로만 인식된다는 것. 내 언어로 하면 피를 통해 인식되는 정보는 태양계에 속하는 암석행성의 정보이고 물을 통하여 인식되는 은하정보는 기체행성의 정보라고 보는 것이다. 다시 거듭 말하면 태양계의 정보는 난자, 중력과 상관이 되는 것이고 은하계의 정보는 정자 즉 전력과 상관이 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지. 빛은 전파니까..중력은 주파수지만 전력은 파동수이다. 양자물리의 정보를 나는 태양계를 입자로 은하계를 파동이라고 대입한다는 것이다
엇그제 재희씨와 밤길을 걸으면서 나를 설명하는 언어를 들었는데 복남씨는 나보고 별나다고 하더라고 했더니 별난것이 아니라 특별하다고 했다. 특별Stark, Star+k 큰 별이라는 것 스타가 커다 별이 크다..큰별이라는 것이지. 큰별은 뚜렷하다.
탸양계를 넘어서 은하계로 넘어가는 과정을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는 나의 정보를 들으면서 큰별이라고 말한다는 것이 재밌지 산도를 밀고 태어나려고 전력투구하는 아기시절 몸에 새김했던 그 정보를 딛고 영계, 은하계로 태어나려고 일년을 산도를 뚫었고 드뎌 은하계로 태어남..그대가 태안에서 태밖으로 나오기 위하여 산도를 밀었던 기억을 가장 깊은 곳에 기록하고 있다. 그 기록을 불러내는 것을 나는 겟세마네기도하고 한다. 올리브기름짜기. 가장 깊은 곳에 새김된 태어나기위하여 산도를 밀었던 그 기억을 되살려내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말하고 거듭남을 통하여 마주하게 되는 정보가 정자라는 빛을 타고 태양계로 들어와 몸을 입기 이전의 나를 마주하게 된다는 것.
정자가 어떻게 생성되는가? 다시 말하면 나를 구성하게된 씨앗인 정자의 비밀을 알고 싶다는 이 의문을 풀어보려고 기도했다. 기도메타라고..그렇지 아니한가..기도외에는 달리 무슨방법으로 이 문제를 풀어갈 수 있겠나..그래서 예수도 기도외에는 길이 없다고 한 것이고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룸.
정자가 난자의 세계로 들어옴. 남자라는 존재가 얼마나 특별한 것인지..내가 누구인지를 알고자 예수를 붙들었는데 예수는 여자로서 남자가 된자..가 되어라고 했다. 남자로서 여자가 된 자가 되어라고 했다. 정자는 난자의 세계를 알아야 하고 난자는 정자의 세계를 알아야 그것을 일러 구원이라고 한다고..예수 그리스도가 난자에게로 왔다가 정자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시 구름을 타고 오겠다고 했다. 왜? 라는 의문이 생겼다. 왜 다시 와야하는 것일까? 난자에서 정자가 되기를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자기가 왔다가 간 길을 설명해주려고 라는 답. 즉 겟세마네 기도 외에는 산도를 뚫고 태어나는 방법은 없다고..그 길을 거치지 않으면 은하인도 되지 않고 태양계인도 되지 못한다고..다트챠크라라고 하거나 명왕성이라고 하는 언어가 담고 있는 것은 그대의 무의식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의식과 무의식을 가름하고 있는 경계를 헐어라는 것이지
그대는 어떤 방법으로 그대와 그대를 만나게 하는가..방법은 무엇인가..그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나는 겟세마네를 내 몸으로 숨으로 소리로 언어로 다 설명할 수 있다 33년을 거쳐 내가 실험하고 도전하여 정리한 것이다.
무의식=소리 로 발현된다는 것이고 그래서 영성이란 별울림 별빛소리가 되는 것이다 별세계를 접속하려면 별울림을 통하는 것 하늘엔 별이 말없는 빛으로 있고 땅엔 그 별빛을 수신할 안테나를 가지고 있는 '몸'이란 전도체가 있다
내가 나를 마주하고 이해하고 인지하고 인식하고 인정수용할 수 있는 공부를 자기정체성확립이라고 한다. 내가 나를 알고자 한다는 이 비문은 나를 이루는 무의식과 나라는 의식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물질적인 몸에서 인식하게 될 때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는 반드시 해야하는 숙제를 하게 된다. 내가 누구인가?라는 의문은 무엇이 만들어내는 것인가? 내가 나를 의문한다는 자체가 철학적인 논제라고 하게 되는데 이 논제가 출발하게 되는 곳, 무의식은 사수자리다고 이해하게 된다
사수자리의 이미지를 보면 반인반마로 활을 들고 60도 위를 겨누고 있다고 한다. 반인반마의 에너지이기때문에 정체성에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사람인가 말인가 무엇을 타겟으로 하여 정체성을 삼을 것인가..가 화두가 되는 것이다. 자기정체성을 고민하는 이들이 있고 고민을 왜 하는가? 하는 이들이 있고 정체성? 그거 뭐야? 하는 이들이 있다. 내가 정체성을 고민하는 것을 일반화시키는 것이 아름다운 논리가 아니듯이 자기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없는 이들이 정체성? 알아서 뭐하는데...라고 하는 이들의 논리도 그다지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저마다 타고온 별이 있고 그 별이 가슴에서 철렁거릴 때 그대는 그 별소리를 듣는다. 타고온 별이 울려내는 소리..그것을 양심이라고 한다. 양심이라는 말을 쓰지만 양심이 드러나는 형상과 모양은 다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천궁도는 누구에게나 펼쳐져있는 별세계이고 그 세계를 올려다보고 가슴에서 공명하는 소리, 하늘에서 별이 떨어져 내 가슴에 가볍게 부딪히는 소리, 양심의 송가를 들을 수 있는 시인의 가슴이 열리면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사수자리가 부르는 노래, 60도위를 겨누고 무엇인가를 쏘아내고자하는 시인의 노래는 인생의 환희를 노래함이 아니고 인생의 고독은 더더욱아니라 자기의 정체성 반인반마의 이중성을 마주하여 페가수스로 살것인가 아니면 궁수로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정의하고자 하는 부르짖음이 된다는 것이다. 쌍둥이좌도 이중성인데 사수자리도 정체성에서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나의 무의식과 의식을 이루는 것은 겹이중성이되고 혈액형도 AB로 이중성을 나타내고 있다. 무의식의 이중성, 의식을 이중성, 피의 이중성..얼마나 겹겹의 의도로 이뤄진 '나'인가..지식과 직관사이에 잡탕이 있다고 재희님이 말씀하셨을때 지식과 직관은 알겠는데 무엇을 잡탕이라고 인식을 해서 말해주었을까..를 생각하게 되더라 답은 아직 찾지 못했다. 잡탕이라고 한 재희님의 개념이 무엇인지 모르기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잡탕과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으니 다음에 만나면 잡탕에 대한 개념을 물어 볼 생각이다.
누구나 밤하늘의 별빛들의 축복을 받으며 해의 은총을 받으며 한 세상을 걸어간다. 알든 모르든 태어나는 존재들은 모두 하늘의 은총과 복을 받아 오고 간다. 다만 어떤 것이 하늘의 은총이고 복인지를 알고자 하지 않고 사람들이 복이라고 하는 것에 코가 꿰이기때문에 하늘과 자연에서 멀어지게 되고 그래서 어두운 인생길이라는 문장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밤하늘에는 뭇별이, 낮엔 해가..은총과 행복으로 주어지건만 그것에서 멀어져 바위 뒤에 숨어서 추워하고 불안과 공포와 두려움으로 살아가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은총과 행복속에서 사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자기의 선택이고 바위 뒤에 숨어서 불안,공포,두려움으로 사는 것도 자기의 선택이다. 하늘과 땅은 공평하여 누구에게나 같은 해를 같은 바람을 주시는 것이다. 자기가 어떤 해석을 선택하는가만 다를 뿐..산길을 다니면서 생각하는 것이 산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고 바다도 아무도 내치지 않는다는 것이고 길은 길로 이어져 걷기로 한다면 막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가지 않고 내가 걷지 않고 내가 돌아서는 선택을 하는 것이지..그래서 인생은 선택이라고 하는 것이고 그 선택은 내가 할 때여야 올바른 선택이라고 하게 된다. 누군가가 정해준 것이 될 때 그것은 당연하지만 나의 선택이 아니다.
천궁도챠트는 내가 찾아서 본다. 객관적인 정보의 총합을 통하여 챠트가 나온다. 그 챠트를 읽는 것은 내 몫이다. 물론 천궁도를 보고 통계를 내어준 알찬 정보가 있지만 누군가의 챠트와 내 챠트가 유사하고 그 챠트를 읽어낸 정보가 나의 상황과 거의 부합한다해도 그것은 내 선택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나를 읽어내는 과정은 신 앞에 단독자로 선다고 하듯이 자기결정을 거쳐야 한다.내 인생을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것은 어느 별자리 할 것없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지다. 주성이라고 하는데 별자리를 이룸하는 좌에서 주성이 있고 그 주성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다. 별자리를 살펴보면 어느 별자리에 어떤 별이 주성인지가 나온다.
땅에서 하늘로 길을 내려고 하는 이들을 철학자라고 하는데 사수자리의 에너지를 품어 온 이들이 하늘을 보면서 추구한 돌아갈 길 찾기가 철학 필로소피아의 출발일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철학적인 논제를 붙들고 책속으로 길을 열어낸 내 길을 이제 와서 천궁도에서 이래서 그랬구나 하는 이해가 생기고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일어난 일들이 왜 그렇게 진행되었는지..을 이해하게 되는 것. 사수자리를 상승궁으로 하여 해왕성을 타겟으로 하고 쌍둥이자리에서 화살촉을 조달하면서 온 여정이였기에 그러했구나 나를 위로하고 도닥거리고 사랑한다 말하고 감사하게 된다. 나를 이끌어 온 무의식계의 은총과 그것을 따라 달음질해온 의식의 진솔함과 이 둘을 몸에서 통합하고자 한 나의 인생이 아름답고 맑고 밝음이구나..스스로 노래한다. 그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잘 오고 있구나 그리고 앞으로도 하늘의 뜻을 따라 내 별로 돌아가는 길을 만들어야 겠구나..출발은 사수좌에서 했지만 도달은 쌍둥이자리일 것이니 이제의 길은 땅에서 이룸되는 하강의 길을 찾아야 한다. 상승의 길에 대하여 하강의 여정..
강 길에서 이필호여사님에게 이름이 필호이니 필로소피아라고 매일 필로소피아 만세 하고 허그하여 한바퀴 빙글 돌려주거나 하면서 여사님을 안고 이렇게 빙그르르 하는 것으로 필로소피아를 안고 빙글한바퀴 나의 것으로 새김하는 것이랍니다 한다 이타임글로리라 여사님 이시간영광과 세트라고 필로소피아를 가슴에 안고 빙그르르 할 수 있는 이시간이 영광 김점분여사님에겐 금빛별가루반짝이라고 여소원여사님에겐 이시간 나의 소원이시니 네 여사님을 통하여 천문도 사원소를 열거하게 되는 반복을 통하여 천궁도챠트 읽기를 하는 것이겠다
목마는 하늘에 있다 숙녀는 어디에 있는가? 내가 마주하는 인연들이 다 숙녀다 트로이 목마에 숨어있는 군사들이 숙녀다 그 목마안에는 활을 든 궁수들이 숨어있듯이 그대의 천궁도에는 그대를 읽을 수 있는 좌표가 그려져있다
사람은 자기를 이해하고자 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본성은 타고온 천궁도이다 누구나가 가슴에 별 하나씩은 가지고 오는 것이고 그 별빛을 따라 어두운 인생길을 갈때 등불로 삼는 것이고 그것을 니체는 생의지라고 했다
본능은 본성을 감추고 있는 '트로이 목마'라고 해도 되겠다
그대안에 숨어있는 질문들 그것을 화살촉이라고 한다
궁수자리는 말을 타고 활을 당기고 있는 사수다 화살촉은?무엇을 쏠려고 하는가? 사수가 활을 쏘려고 하는 곳에 무엇이 있는가? 내 천문도에 의하면 60도상에 태음궁인 해왕성이 있고 전갈좌와 천칭좌를 겸하고 있다 상승궁 사수자리에 목성이 있다 내 천궁도를 놓고 무의식을 이루는 것은 쌍둥이자리(금성과 수성)를 기반으로 사수자리와 목성이 행동에너지로 전갈자리와 천칭자리의 해왕성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화살촉은? 천궁도의MC자리라고 나는 설명한다 사수에게 활이 있지만 화살은 어디서 가져와야하나 사자자리와 처녀자리에 있는 천왕성과 명왕성에너지라고 읽고 있다
무궁화꽃이 무엇인가?
천부경에서는 무궤화라고 했고
음양오행으로 운행되는 우주원리다
동양은 하도낙서로
서양은 천궁도로 설명한다
오징어게임의 출발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이다
456명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 따라 움직이고 멈춘다
오징어게임의 점 선 면으로 나타내는 기호가 우주의 흐름을
나타내는 원방각이자 훈민정음해례다
왜 넷플릭스에서 오징어게임으로 전세계를 움직였는가는
이 게임원리가 음양오행의 원리를 설명하기때문이다
'무' 를 훈민정음해례에서 풀면 중앙 토
즉 본심본태양앙명인중천지일인 'ㅁ'(물의 기호라고 했다)과
ㅜ로 구성되었다
'무'는 무엇인가? 물이 위로 오름하는 것이다
물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수승이라고 했다
위에 있는 물을 '무'라고 했고 은하수가 된다
무는 무의식을 이루는 은하계를 설명하는 언어다
'무'를 알아야 '무'를 살 수 있다
백날 일시무시일을 읊조려도 무라는 언어가 지시하는 대상을 알지 못하면
대상을 인식할 수 없는 것은 상식이지 않겠는가
'무'는 은하수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쪽배에 계수 나무 한나무 토끼한마리
이 노래를 그려내면 천궁도의 태양궁 태음궁 상승궁이다
'궁'은 'ㄱ'은 싹이오르는 봄이다
봄은 땅에서 생명이 드러나는 계절이고
그래서 'ㄱ'은 태양계의 목성과 상관되어 목기운이라 한다
방향은 'ㅜ'이며 종성'ㅇ'은 겨울의 시작에너지다
궁은 봄에서 출발하여 겨울에 닿는 순환을 뜻한다
'화'는 'ㅎ'는 겨울의 끝자리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출발이다
나는 'ㅎ'를 나눗셈 '응'이라고 푼다
무궁화는 외연의 꽃이름이기도 하지만
그 꽃에 담은 뜻은 은하수, 우주원리, 계절의 시작을 뜻하는 언어다
심수봉의 노래인 '무궁화'를 참 좋아한다
성서에서는 사론의 장미로 무궁화를 설명한다
천부경의 무궤화
성서의 사론의 장미가 천궁도라는 것에 닿으면서
참으로 깊은 울림에 감사함
어제 오윤승선생님이 보내주신 귤이 도착했다
세박스를 보내주시었는데 귤을 받자 가장 먼저 온 생각이
미선반점에 한박스 용자네 한박스였다
미선엔 아들에게 부탁해 보낼려 했더니
거절해서 비닐봉지에 옮겨 내가 갔는데 반갑게 맞이하여
주면서 뭐냐고?그래서 사연을 말하고 귤이라 했더니
손님들과 같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 봐라 귤이 왔자나 하더라
내가 들어서기전에 귤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뜻
귤을 전달하고 그 다음의 미션 용자도반에게 전달하기를 하려고
톡을 보냈더니 운동다닐때 가지고 댕겨라 고 하길래
가지고 올라갈까 했더니 오면 청국장 좀 주겠다고
그래서 다시 비닐봉지에 귤을 담아서 좌우 무게를 나눠
음양 두개로 들고 올라갔다
일전에 천궁도도 보내고 반재원 박규현님들의 강의를 들으라 했는데
부연설명을 해서 서로 공부의 핵심을 추려볼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했는데 귤이 그런 시간을 만들었다
톡을 보내놓고 '수리주'로 밑자리를 깔게 된것이 5시30분에서
8시 30분까지 진행된 그간의 공부를 추려보게 되었다네
내가 가지 않았으면 6시 서예학원 팀과
과메기먹기로 했다는데 취소전화를 하고 공부
세시간의 간추림과 설명과 공명을 통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공부방향을 정하였다
공부를 마치면서 천수경은 소행성대인 홍해를 지날 때
앞뒤 불,구름기둥으로 작동하는 에너지고
금강경은 오르트구름대를 지날 때 법궤를 앞세우고
발을 디딤하는 에너지인데
이제부터는 반야심경 즉 은하를 여행하는 에너지를 읊조리라고 했다
용자도반의 공부에너지와 내가 하는 공부에너지가 같아서
쌍둥이라고 하는데 요즘 금강경을 하면서 체험하는 것을
이야기하길래 설명을 해주었다
등을 밀어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무서워서 빨리 기도하고
잠든다고 하길래 주문을 입으로 하지말고 천천히
몸전체의 힘을 다해서 하라고 등을 밀어주는 에너지에
내가 공명하는 훈련을 해야 된다고 그리고 반야심경을 하라고 하고
천천히 전력으로 읊조렸는데 다 읊고나니 덥다고
한번을 해도 중천금에너지로 하는 것이
은하계를 여행하는 원리리고 반야심경도 했겠다
나오려고 하다가 신난 공부에 얼쑤 춤추자고 해서
둘이 막춤을 흔들어내었다
용자도반과 빛결황후님과 나와의 공부를
쪼롬히 꿰는 작업을 하게 된 어제의 에너지
다시 해맞이신단으로 아침 길 방향을 잡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하는 에너지는 공부하는 이와 이어질때
가장 활발하고 즐거운에너지를 창조하게 되는 것인데
봉무동으로 다니면서 같이 공부할 인연이 있을까
물색도 해보다가 어디선가 막히는 듯해서
더 이상은 내가 텃치를 하려면 에너지가 너무나 낭비가
될 것 같다는 싸인이 온 것이고 길을 바꿔서
천문도가 그려져있는 다시 말하면 무궁화가 그려진 곳으로
댕기면서 천궁도원리를 풀어내는 에너지를 축적해야겠다는 생각
용자도반과 대화를 하면서 인식하게 되는 느낌들
금숙씨의 에너지를 설명하면 용자도반이 더 잘이해하는데
용자도반과 금숙씨가 같은 에너지장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인데
곰이 사람이 된다는 그 에너지가 마고대성이고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12성좌를 관조하는 자리를 뜻한다고
아들을 낳은 엄마의 자궁이 천궁도로 외연화된 것이라 하신다
정자를 만드는 별빛을 당겨들이는 통로가 숨골이라고
신은 숨골에 내려와계시고 그 신의 발출이 섹스를 통한 것이라고
별빛정자는 오르트구름대너머에서 오고 빛결난자는
태양계에서 와서 지구라는 수정행성에서 만나 생명으로
드러난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글이자 말인'몸mom'이다
그대의 몸은 무의식 은하정보를 무로
그리고 그것을 상승하도록하는 에너지를 궁으로
담고있어서 우주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원리에 따라 움직이고 멈추게 되는 것
그것이 무궁화라는 이름에 담긴 우주에너지다
그대가 음양오행으로 구성된 무궁화이고
이 무궁화를 피고지게하는 원리는 두 팔을 벌리고
소리를 토하면서 춤추고
두 손을 모으고 손뼉치고로 출발한다
노래하고 춤추라 그것이 무를 궁에서 화로
가동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