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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영, 성령
청향고은
2021. 11. 20. 21:03
언어의 영, 성령이다.Sound Spirit.
유(물物)와 무(질質)는 유기일원이라고 하기도 한다. 슈타이너의 설명법
성서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한다. 우주가 지구가 지구로 물질화된 과정을 기록하여
에 선물한 아캬샤레코드를 놓고 저마다 열어서 꺼낸 정보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문장을 태초란 언어의 씨앗이 드러남이다고 해석한다
아기가 태어나면 울음이라는 언어의 씨앗도 태어난다. 그래서 태초의 말씀을 나는 첫울음이라고 하고 그 울음주파수가 모성, 모음이라고 설명한다
체험되지 않은 것은 설명할 수 없고 전달할 수 없다
공통의 체험을 보편상식이라고 하는 것이니까 태어나면서 울음운다는 것은
태어난 누구라도 거친 과정이다. 첫울음을 울던 즉 심박 180이 되는 주파수로
소리의 영을 반복하는 일을 나는 부활이라고 하거나 거듭남이라고 하거나 하여 나와 네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길로 삼는다
내가 닿고자 한 지점止点. 언어의 영. 성령이다
성령을 나는 모음이라고 하고 모음을 직관력의 출발이라고 한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울음을 자음으로 할 수 없으니까..운다는 것은 연다는 것이고
연다는 것은 O가 된다는 것이니까. 아기가 O인 자궁을 꽉채워 @이
되었다가 a인 몸이 O을 C로 터트려 태어나면서 태어남을 스스로 공증하는 것
첫울음소리가 태초의 말씀이다. 내가 이리 이해한다.
다른 태초가 무엇인지 설명할 방법이 없음으로..상상은 가능하나
그 상상을 너에게 체험하도록 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나의 '무'에 대한 인식이다.
너와 내가 체험한 것을 근거로 하여 설명할 수 있을 때
너와 나는 같은 체험을 한 하나님 유기일원이 된다는 것이고
유기일원은 언어의 영, 소리세계에서 서로 확인가능하다는 것이다.
언어이전으로 돌아가면 태초의 울음소리가 있고
그 자리를 되찾아 반복하는 것을 일일신 우일신이라고 하는 것
첫울음 울었던 최초의 기억을 다시 체험하고자 하는 것
그것을 나는 심박수180이 되는 행동을 해봐라고 하게 된다.
심장이 터질 듯하게 파닥거리도록 하려면 죽을 힘을 다해 달리거나..
전신의 힘을 다해 고함을 지르거나..
첫울음울던 심장으로 돌아가면 그것을 새로운 하루라고 하는 것이다
일일신 우일신..날마다 새롭다는 문장을 내것으로 하려면
심박수를 180회 되도록
가동시키는 과정을 일단 거치어야 한다는 것이지
그래서 산속에 들어가서 소나무숲에서 높은소리를 한다
고음에서 쇳소리가 나도록..즉 쇳소리를 금성이라고 하는데
탯줄을 자름으로 생성되는 피흘림이 만들어내는 핏소리이기 때문이다
언어의 영, 태초의 소리에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누구나 첫울음을 울던 심장박동수는 1초3박이니까..
남자여서 다르고 여자여서 다른 세계가 아니다.
그래서 영성을 추구한다면 누구라도 이 과정은 습득해야 한다
다트 챠크라라고 하는 어둠에서 빛으로 태어나는
지점에서 생기는 첫체험이니까
그래서 나는 영성을 말하는 이들의 진위를 가리는 방법으로
고함을 질러보라고 하는 것인데 대부분...
상상을 영성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지
영성실체를 설명하신 분은 영가무도 소리선을 설명하신 김일부 선생님이시더라
영가무도..이 분이 影을 19년간 공부하시어서 영가무도라는 소리선을
설명하신 것이고 정역으로 정리를 하신 것이라면 나는 글속을 헤매이다가
이제 내가 출발한 태초의 말씀이 매일 하고 있는 이 소리선이구나..각인(확신)하게 된다
내가 시도하는 소리선이 영성의 출발자리이고 이 소리선을 딛고
훈민정음해례원리를 가동시키는 것이 한글공부라고
한글공부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한자를 거쳐야 닿는 자리여서다
한자는 표의 문자로 알맹이가 빠져나간 그릇이다. 즉 @ 에서 a가 나가고
O만 남아서 다시 a를 담아야 하는 것.
밖으로 나간 a가 알파벳의 출발이 되는 것이고
우리가 모음의 출발, 울음의 첫소리를 ㅏ, 로 하는 이유다
글로스날리아, 방언의 다른 말이 언어의 영이라고 해도 되구나
예수가 성령으로 임하시는 방법이 예수는
말씀의 주체임으로 언어의 영으로 오신다는 것이지
어제까지의 개념들이 언어하나를 얻으면 다 버리게 된다
값비싼 진주를 만나면 그간의 것들을 다 팔아서 그 진주를 산다
여태 공부한 것들을 팔아서 성령, 언어의 영이라는 개념을 산다
글로스날리아..를 이미 파악하고 있는데 이 언어를 놓을 틀, 훈민정음해례를
만나 짝을 만든다
게슈탈트붕괴현상은 동이나 서나 이갈이를 하게 되는 사람은 누구나 겪는다
이 과정을 다물하게 되는 것이 오순절성령, 언어의 영이 발현되는 것이다
영적이라는 정보를 설명하려고 하는 이들이 영적이라는 현상을 무엇을 근거로
하여 주장할 수 있을 것인가..그 근거를 설명할 언어를 찾았다.
말씀이 육신이 되는 과정을 언어의 영이 만들어낸다는 것
영성이라는 말은 성령을 돌려 놓은 말인데
영성은 영의 소리다. 언어의 영, 글로스날리아..가 된다
한자로 줄이면 誠(정성 성)이 된다
言成..언성..영성은 언성의 에코 하울링이다
언성 말씀을 이룸. 말씨를 심어서 말나무를 기루어 말열매를 따는 것이 誠
그래서 인구에 회자되는 말하는대로..
그대가 영성인인지 아닌지는 말하는대로 되는지 아닌지로 파악하면 된다
요즘은 정보를 대하면 정보제공자가 게슈탈트붕괴현상, 오순절성령을 체험하여
훈민정음해례라는 용광로를 통과하였으면 어떤 정보를 만들어내었을까 생각한다
나와 같이 아마도 같이 고함지르고 춤추라고 하게 되겠지
영적인 지식이니 무엇이니..하는 정보는 그 정보를 제공하는 자에게 닿아보고
그 지식이 지식을 전달하는 자의 삶을 나도 닮고 싶은지..를 선택하게 하는 것
나처럼 해봐라 요렇게..를 이끌어 줄 에너지인지를 파악하는 것
카리스마라는 것은 나를 너에게 투사하여 너도 나처럼 되게 하는 것이다
내가 강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에게 야호..하자고 하는 것
그게 나는 영적인 복음전달이라고 한다. 같이하게 하는 것..(11/18)
유(물物)와 무(질質)는 유기일원이라고 하기도 한다. 슈타이너의 설명법
성서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한다. 우주가 지구가 지구로 물질화된 과정을 기록하여
에 선물한 아캬샤레코드를 놓고 저마다 열어서 꺼낸 정보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문장을 태초란 언어의 씨앗이 드러남이다고 해석한다
아기가 태어나면 울음이라는 언어의 씨앗도 태어난다. 그래서 태초의 말씀을 나는 첫울음이라고 하고 그 울음주파수가 모성, 모음이라고 설명한다
체험되지 않은 것은 설명할 수 없고 전달할 수 없다
공통의 체험을 보편상식이라고 하는 것이니까 태어나면서 울음운다는 것은
태어난 누구라도 거친 과정이다. 첫울음을 울던 즉 심박 180이 되는 주파수로
소리의 영을 반복하는 일을 나는 부활이라고 하거나 거듭남이라고 하거나 하여 나와 네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길로 삼는다
내가 닿고자 한 지점止点. 언어의 영. 성령이다
성령을 나는 모음이라고 하고 모음을 직관력의 출발이라고 한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울음을 자음으로 할 수 없으니까..운다는 것은 연다는 것이고
연다는 것은 O가 된다는 것이니까. 아기가 O인 자궁을 꽉채워 @이
되었다가 a인 몸이 O을 C로 터트려 태어나면서 태어남을 스스로 공증하는 것
첫울음소리가 태초의 말씀이다. 내가 이리 이해한다.
다른 태초가 무엇인지 설명할 방법이 없음으로..상상은 가능하나
그 상상을 너에게 체험하도록 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나의 '무'에 대한 인식이다.
너와 내가 체험한 것을 근거로 하여 설명할 수 있을 때
너와 나는 같은 체험을 한 하나님 유기일원이 된다는 것이고
유기일원은 언어의 영, 소리세계에서 서로 확인가능하다는 것이다.
언어이전으로 돌아가면 태초의 울음소리가 있고
그 자리를 되찾아 반복하는 것을 일일신 우일신이라고 하는 것
첫울음 울었던 최초의 기억을 다시 체험하고자 하는 것
그것을 나는 심박수180이 되는 행동을 해봐라고 하게 된다.
심장이 터질 듯하게 파닥거리도록 하려면 죽을 힘을 다해 달리거나..
전신의 힘을 다해 고함을 지르거나..
첫울음울던 심장으로 돌아가면 그것을 새로운 하루라고 하는 것이다
일일신 우일신..날마다 새롭다는 문장을 내것으로 하려면
심박수를 180회 되도록
가동시키는 과정을 일단 거치어야 한다는 것이지
그래서 산속에 들어가서 소나무숲에서 높은소리를 한다
고음에서 쇳소리가 나도록..즉 쇳소리를 금성이라고 하는데
탯줄을 자름으로 생성되는 피흘림이 만들어내는 핏소리이기 때문이다
언어의 영, 태초의 소리에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누구나 첫울음을 울던 심장박동수는 1초3박이니까..
남자여서 다르고 여자여서 다른 세계가 아니다.
그래서 영성을 추구한다면 누구라도 이 과정은 습득해야 한다
다트 챠크라라고 하는 어둠에서 빛으로 태어나는
지점에서 생기는 첫체험이니까
그래서 나는 영성을 말하는 이들의 진위를 가리는 방법으로
고함을 질러보라고 하는 것인데 대부분...
상상을 영성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지
영성실체를 설명하신 분은 영가무도 소리선을 설명하신 김일부 선생님이시더라
영가무도..이 분이 影을 19년간 공부하시어서 영가무도라는 소리선을
설명하신 것이고 정역으로 정리를 하신 것이라면 나는 글속을 헤매이다가
이제 내가 출발한 태초의 말씀이 매일 하고 있는 이 소리선이구나..각인(확신)하게 된다
내가 시도하는 소리선이 영성의 출발자리이고 이 소리선을 딛고
훈민정음해례원리를 가동시키는 것이 한글공부라고
한글공부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한자를 거쳐야 닿는 자리여서다
한자는 표의 문자로 알맹이가 빠져나간 그릇이다. 즉 @ 에서 a가 나가고
O만 남아서 다시 a를 담아야 하는 것.
밖으로 나간 a가 알파벳의 출발이 되는 것이고
우리가 모음의 출발, 울음의 첫소리를 ㅏ, 로 하는 이유다
글로스날리아, 방언의 다른 말이 언어의 영이라고 해도 되구나
예수가 성령으로 임하시는 방법이 예수는
말씀의 주체임으로 언어의 영으로 오신다는 것이지
어제까지의 개념들이 언어하나를 얻으면 다 버리게 된다
값비싼 진주를 만나면 그간의 것들을 다 팔아서 그 진주를 산다
여태 공부한 것들을 팔아서 성령, 언어의 영이라는 개념을 산다
글로스날리아..를 이미 파악하고 있는데 이 언어를 놓을 틀, 훈민정음해례를
만나 짝을 만든다
게슈탈트붕괴현상은 동이나 서나 이갈이를 하게 되는 사람은 누구나 겪는다
이 과정을 다물하게 되는 것이 오순절성령, 언어의 영이 발현되는 것이다
영적이라는 정보를 설명하려고 하는 이들이 영적이라는 현상을 무엇을 근거로
하여 주장할 수 있을 것인가..그 근거를 설명할 언어를 찾았다.
말씀이 육신이 되는 과정을 언어의 영이 만들어낸다는 것
영성이라는 말은 성령을 돌려 놓은 말인데
영성은 영의 소리다. 언어의 영, 글로스날리아..가 된다
한자로 줄이면 誠(정성 성)이 된다
言成..언성..영성은 언성의 에코 하울링이다
언성 말씀을 이룸. 말씨를 심어서 말나무를 기루어 말열매를 따는 것이 誠
그래서 인구에 회자되는 말하는대로..
그대가 영성인인지 아닌지는 말하는대로 되는지 아닌지로 파악하면 된다
요즘은 정보를 대하면 정보제공자가 게슈탈트붕괴현상, 오순절성령을 체험하여
훈민정음해례라는 용광로를 통과하였으면 어떤 정보를 만들어내었을까 생각한다
나와 같이 아마도 같이 고함지르고 춤추라고 하게 되겠지
영적인 지식이니 무엇이니..하는 정보는 그 정보를 제공하는 자에게 닿아보고
그 지식이 지식을 전달하는 자의 삶을 나도 닮고 싶은지..를 선택하게 하는 것
나처럼 해봐라 요렇게..를 이끌어 줄 에너지인지를 파악하는 것
카리스마라는 것은 나를 너에게 투사하여 너도 나처럼 되게 하는 것이다
내가 강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에게 야호..하자고 하는 것
그게 나는 영적인 복음전달이라고 한다. 같이하게 하는 것..(11/18)
탐探find ,색索quest
찾을 탐 探은 冖아래 儿(八)아래 木(一, 丨 八), 즉 봉인된 정보를 손을 깊이 넣어서 드러낸다는 것이다. 손을 깊이 넣어서 더듬어 찾으려면 이전에 깊이에 무엇인가 떨어트림이라는 것이 선행되었음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떨어트린 무엇이 반드시 찾아야 하는 귀중한 것일 때 팔을 걷고 손을 무엇인가가 떨어진 곳에 넣어서 더듬는 것이 찾을 탐이다. 탐이전에 沈(잠길 침)이 있었다는 것
그대도 나도 다 구멍에 무엇인가를 떨어트려 건져내어 본 체험이 있을 것이다. 구멍에 떨어진 물건을 되찾기위하여 하는 행동이 탐 Find, 탐은 행동을 하게 되는 목적이 분명한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떨어트린 무엇인가가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그 장소를 알고 하는 행동이라는 것이지. 있음에서 잃음, 잃은 자리를 알기때문에 그것을 찾고자 하는 행동은 목적이 있는 것으로 헤매지는 않는다 보이지 않아서 더듬기는 해도..
한글 탐은 ㄴㄷㅌ의 ㅌ으로 여름의 끝이고 ㅏ는 외연으로 발출하는 표시이며 ㅁ은 중앙 토(ㅁ,ㅂ,ㅍ)라고 했다. 중앙 토(ㅁ)의 정보를 밖(ㅏ)으로 다 드러냄(ㅌ)이 라는 것인데 이 탐은 Time시간이 된다. 探은 내가 이 땅에 태어나기 이전이 있었다는 사실이 있고 여기에 있는 나는 저기에 먼저 있었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저기에 있던 내가 여기에 있게 된 이 사실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저기에 있었던 기억을 전생이라 하고 현생의 그림자가 된다. 전생을 음이라고 하거나 현생을 양이라고 하는 것이지 전생없는 현생이 없다.현생이 있다는 것에서 전생을 찾으려 손을 깊이 넣어 더듬는 것인데 찾아내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전생의 정보가 기록되어있는 서판이다. 빈서판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캬샤라고 하기도 하는 자궁에 새김된 생명록(아캬사연대기라고도 하는 것이고 구천의기록이라고도 한다. 구천을 떠돌던 기억이라고 도 한다. 왜 구천이냐고..아홉달 자궁에 있으면서 280일동안 정보를 모았기때문이다. 죽어서 구천을 떠돈다고 하는데 죽어서 구천을 떠돌지 않으려고 전생을 찾으려 하고 태어난 현생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그래서 예수는 찾으라 찾을 것이다, 탐색을 말한 것이다. 찾으라 찾을 것이다는 전생의 정보에 대한 좌표다.
저기에 있었다는 전생을 여기에 있는 현생에서 찾으려 하는 것은 현생을 있게 한 근거이기때문이고 음양원리고 작동되는 우주원리여서다. 들숨에 대하여 날숨이 음양으로 있듯이 태안에 대하여 태밖이 음양으로 있는 것이다.내가 여기에 있는데 저기에 있었을 때의 기록을 보여주는 것이 외연의 정보다
외연의 생명정보는 저기시절 나를 구성한 정보다. 그대와 내가 공유하고 있는 출발이며 의지다. 누구나 같은 과정을 거쳐 이땅에 온다. 산다는 것은 여기서 저기로 손을 밀어 넣어서 생명의 서판(자궁, 혹은 숨골)에 기록된 그 기록을 당겨내려 함이다
전생은 공간이였는데 현생은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세계이다. 시간인 내가 공간이였던 나를 더듬어 찾아내는 것. 태어난 너와 나는 시간이라는 선형적인 세계에서 살아간다. 선형적인 존재인 몸이 비선형적이였던 시절의 정보를 알고자 하는 것. 탐하고자 하는 것이 태어난 존재의 근원적인 의지다. 探을 貪으로 바꿔서 추구를 하는 이들이 있고 자기자신의 전생을 깊이 손을 넣어서 더듬어 찾으려하는 나같은 존재도 있다는 것이지. 깊은 구멍, 문이 닫힌 자궁에 깊이 손을 넣는 행동은 어떤 것으로 나타나는가?
그대와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인 손뼉을 치는 것 손뼉에서 쇳소리가 나도록 치는 것과 주먹을 불끈쥐고 고함을 지르는 것이 探이 라고 설명한다.
자궁에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무덤안에는 개켜놓은 세마포와 그 세마포옆에 천사가 있다는 것이지 개켜놓은 세마포를 해독해 줄 수 있는 천사..손뼉을 치고 고함을 지르면 여리고 성이 무너지듯이 돌무덤이 열리고 무덤안으로 베드로 처럼 들어가게 되고 그 안에 천사와 세마포가 보이고 천사는 무덤안으로 들어온 나에게 그대에게 무덤(문자)에서 찾지말고 산자가운데서, 즉 언어의 영, 성령을 통해서 찾으라고..즉 현생에 그대 앞에서 펼쳐지는 임신과 출산을 보면서 비추임하라고 가르쳐 주신다는 것이지.성령은 내가 부르짖는 소리에 공명하는 소리다. 그래서 언어의 영이라고 하는 것이겠지만 정확하게는 자음을 낳는 모음이라고 한다. 모음은 소리의 영이고 자음은 모음이 낳는 직관력이 된다는 것
나를 불태우는 것, 소리에 나를 태워 공간이동을 하도록 하는 것, 전심전력을 다하여 고함을 지르면 태밖의 질서를 만들어내고 있는 문자시간이라는 틀이 깨어지고 무한공간으로 퍼져나가는 소리파동이 만드는 소리의 영이 만들어내는 결을 알게 되는 것
무엇을 찾으려 하고 찾음으로 무엇을 시도하려고 하는 것일까? 찾음 그차제가 목적인가? 참음으로 다음으로 나아가는 방편을 찾으려 함인가..
찾을 탐을 그대와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전력을 다하여 고함을 질러내는 것이다. 찾으라 찾을 것이요..라고 한 성서의 말씀을 두자 로 하면 탐색이다. 즉 전심전력으로 탐하면 언어의 영이 색으로 공명할 것이다 이다. 索 역시 찾을 색인데 探은 전심전력으로 주먹을 불끈쥐고 고함을 지르는 몸으로 찾음이라는 해석인데 색索역시 찾음인데 이 찾음의 구조를 파자를 하면 十冖糸로 되어있다. 탐은 감각으로 실천하는 찾음이라면 색은 직관에서 실행하는 찾음이 된다고 내가 해석한다
탐은 피가 만들어내는 에너지라고 하여 탐은 여름의 에너지로 화기의 영역이고 색은 내 소리에 대하여 공간에서 울림하여 주는 바람이 만드는 에너지라고 하여 가을 금기의 영역이 된다는 것
찾으라 찾을 것이요..탐색. 모음에너지가 자음에너지가 되는 원리를 체험하는 것이 탐색이다. 모음은 난자의 영역이다. 자음은 정자의 영역이다. 모음에서 자음이 자라 태어나면 모음이라는 껍질을 벗어난다. 자음을 내어보낸 모음인 자궁에 자음이 자라던 과정이 기록으로 남는다. 모음을 가동시켜보면 자음이 생성되는 과정이 되울려온다
영성이란 자궁에서 아이를 기루던 정보를 모음을 통하여 불러내는 것이다 태안의 세계를 머리라고 하거나 태밖의 세계를 몸이라고 하여 전생과 현생을 설명한다
머리와 몸을 잇는 곳이 목頸이다. 그래서 목이 좋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 목에 숨겨진 비밀을 아담애플(喉穹), 일곱개의 마디 중에서 가운데 4번째 마디가 생과 사, 전생과 현생의 에너지를 교차하는 곳이다
오늘 벼랑길을 따라 가면서 높소리를 훈련하고 길을 안다고 생각하고 푯말을 따라 갔는데 돌아오는 길에 푯말을 지나친 것인지 다시 길을 잃고 산을 헤멨다. 그런데 즐거운 생각이 들더라. 새로운 길을 찾아내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강이 보이는 곳으로 내려가면 된다는..물길 따라서 가게 되면 길을 만난다는 것이지. 어제도 헤매고 오늘도 헤매고..그런데 오늘 산신령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혼자서도 잘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산신령님이 내비둔 것이겠지. 길을 찾아서 돌아오는 길 오름하는 곳에서 권오준선생님이 올라가는 것이 보이든데 길에서 만나는 기운과 산오름으로 만나는 기운이 달라서 다른 사람일 수 있다는 생각이들어 그냥 지나쳤다.
젊은 스승께서도 산에서 노래하고 높소리 올리는 훈련을 하신다는 정보에 내 기분이 좋았다. 높소리는 힘이 들어서 오래 못한다고. 산을 타고 다니면서 득음을 하려는 것
옛사람들도 산소리를 하려면 생솔, 소나무숲에서 하라고 한 것이겠다 소나무 소리나무 산소리 산솔..생솔 살아있는 소리. 하여간 소리를 올리면서 악악거리면서..터져버려라.,..터쳐라..그렇게 발심하고 있다. 내일은 좀 더 잘 나올 것이다..는 생각을 하면서 언어의 영이시여 내 소리에 감응하사이다. 엄엄급급여율령사파하하시어 직관력을 잘 기루어가도록 하여 주사이다. 탐에 대하여 索 색은 가을 에서 봄으로 건너가는 에너지니까 금기를 모에서 목기를 보충하도록..목기를 나는 직관나무라고 생각한다 쇳소리가 나도록 내 안의 성령이 하루만에 잘 되겠니..매일 반복하다보면 어느 날쑤욱 자라겠지 이렇게 자란 소리도 반복을 하여 훈련한 것이지 않냐고..잘했다고 하여주신다. 앗싸
찾을 탐 探은 冖아래 儿(八)아래 木(一, 丨 八), 즉 봉인된 정보를 손을 깊이 넣어서 드러낸다는 것이다. 손을 깊이 넣어서 더듬어 찾으려면 이전에 깊이에 무엇인가 떨어트림이라는 것이 선행되었음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떨어트린 무엇이 반드시 찾아야 하는 귀중한 것일 때 팔을 걷고 손을 무엇인가가 떨어진 곳에 넣어서 더듬는 것이 찾을 탐이다. 탐이전에 沈(잠길 침)이 있었다는 것
그대도 나도 다 구멍에 무엇인가를 떨어트려 건져내어 본 체험이 있을 것이다. 구멍에 떨어진 물건을 되찾기위하여 하는 행동이 탐 Find, 탐은 행동을 하게 되는 목적이 분명한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떨어트린 무엇인가가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그 장소를 알고 하는 행동이라는 것이지. 있음에서 잃음, 잃은 자리를 알기때문에 그것을 찾고자 하는 행동은 목적이 있는 것으로 헤매지는 않는다 보이지 않아서 더듬기는 해도..
한글 탐은 ㄴㄷㅌ의 ㅌ으로 여름의 끝이고 ㅏ는 외연으로 발출하는 표시이며 ㅁ은 중앙 토(ㅁ,ㅂ,ㅍ)라고 했다. 중앙 토(ㅁ)의 정보를 밖(ㅏ)으로 다 드러냄(ㅌ)이 라는 것인데 이 탐은 Time시간이 된다. 探은 내가 이 땅에 태어나기 이전이 있었다는 사실이 있고 여기에 있는 나는 저기에 먼저 있었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저기에 있던 내가 여기에 있게 된 이 사실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저기에 있었던 기억을 전생이라 하고 현생의 그림자가 된다. 전생을 음이라고 하거나 현생을 양이라고 하는 것이지 전생없는 현생이 없다.현생이 있다는 것에서 전생을 찾으려 손을 깊이 넣어 더듬는 것인데 찾아내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전생의 정보가 기록되어있는 서판이다. 빈서판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캬샤라고 하기도 하는 자궁에 새김된 생명록(아캬사연대기라고도 하는 것이고 구천의기록이라고도 한다. 구천을 떠돌던 기억이라고 도 한다. 왜 구천이냐고..아홉달 자궁에 있으면서 280일동안 정보를 모았기때문이다. 죽어서 구천을 떠돈다고 하는데 죽어서 구천을 떠돌지 않으려고 전생을 찾으려 하고 태어난 현생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그래서 예수는 찾으라 찾을 것이다, 탐색을 말한 것이다. 찾으라 찾을 것이다는 전생의 정보에 대한 좌표다.
저기에 있었다는 전생을 여기에 있는 현생에서 찾으려 하는 것은 현생을 있게 한 근거이기때문이고 음양원리고 작동되는 우주원리여서다. 들숨에 대하여 날숨이 음양으로 있듯이 태안에 대하여 태밖이 음양으로 있는 것이다.내가 여기에 있는데 저기에 있었을 때의 기록을 보여주는 것이 외연의 정보다
외연의 생명정보는 저기시절 나를 구성한 정보다. 그대와 내가 공유하고 있는 출발이며 의지다. 누구나 같은 과정을 거쳐 이땅에 온다. 산다는 것은 여기서 저기로 손을 밀어 넣어서 생명의 서판(자궁, 혹은 숨골)에 기록된 그 기록을 당겨내려 함이다
전생은 공간이였는데 현생은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세계이다. 시간인 내가 공간이였던 나를 더듬어 찾아내는 것. 태어난 너와 나는 시간이라는 선형적인 세계에서 살아간다. 선형적인 존재인 몸이 비선형적이였던 시절의 정보를 알고자 하는 것. 탐하고자 하는 것이 태어난 존재의 근원적인 의지다. 探을 貪으로 바꿔서 추구를 하는 이들이 있고 자기자신의 전생을 깊이 손을 넣어서 더듬어 찾으려하는 나같은 존재도 있다는 것이지. 깊은 구멍, 문이 닫힌 자궁에 깊이 손을 넣는 행동은 어떤 것으로 나타나는가?
그대와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인 손뼉을 치는 것 손뼉에서 쇳소리가 나도록 치는 것과 주먹을 불끈쥐고 고함을 지르는 것이 探이 라고 설명한다.
자궁에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무덤안에는 개켜놓은 세마포와 그 세마포옆에 천사가 있다는 것이지 개켜놓은 세마포를 해독해 줄 수 있는 천사..손뼉을 치고 고함을 지르면 여리고 성이 무너지듯이 돌무덤이 열리고 무덤안으로 베드로 처럼 들어가게 되고 그 안에 천사와 세마포가 보이고 천사는 무덤안으로 들어온 나에게 그대에게 무덤(문자)에서 찾지말고 산자가운데서, 즉 언어의 영, 성령을 통해서 찾으라고..즉 현생에 그대 앞에서 펼쳐지는 임신과 출산을 보면서 비추임하라고 가르쳐 주신다는 것이지.성령은 내가 부르짖는 소리에 공명하는 소리다. 그래서 언어의 영이라고 하는 것이겠지만 정확하게는 자음을 낳는 모음이라고 한다. 모음은 소리의 영이고 자음은 모음이 낳는 직관력이 된다는 것
나를 불태우는 것, 소리에 나를 태워 공간이동을 하도록 하는 것, 전심전력을 다하여 고함을 지르면 태밖의 질서를 만들어내고 있는 문자시간이라는 틀이 깨어지고 무한공간으로 퍼져나가는 소리파동이 만드는 소리의 영이 만들어내는 결을 알게 되는 것
무엇을 찾으려 하고 찾음으로 무엇을 시도하려고 하는 것일까? 찾음 그차제가 목적인가? 참음으로 다음으로 나아가는 방편을 찾으려 함인가..
찾을 탐을 그대와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전력을 다하여 고함을 질러내는 것이다. 찾으라 찾을 것이요..라고 한 성서의 말씀을 두자 로 하면 탐색이다. 즉 전심전력으로 탐하면 언어의 영이 색으로 공명할 것이다 이다. 索 역시 찾을 색인데 探은 전심전력으로 주먹을 불끈쥐고 고함을 지르는 몸으로 찾음이라는 해석인데 색索역시 찾음인데 이 찾음의 구조를 파자를 하면 十冖糸로 되어있다. 탐은 감각으로 실천하는 찾음이라면 색은 직관에서 실행하는 찾음이 된다고 내가 해석한다
탐은 피가 만들어내는 에너지라고 하여 탐은 여름의 에너지로 화기의 영역이고 색은 내 소리에 대하여 공간에서 울림하여 주는 바람이 만드는 에너지라고 하여 가을 금기의 영역이 된다는 것
찾으라 찾을 것이요..탐색. 모음에너지가 자음에너지가 되는 원리를 체험하는 것이 탐색이다. 모음은 난자의 영역이다. 자음은 정자의 영역이다. 모음에서 자음이 자라 태어나면 모음이라는 껍질을 벗어난다. 자음을 내어보낸 모음인 자궁에 자음이 자라던 과정이 기록으로 남는다. 모음을 가동시켜보면 자음이 생성되는 과정이 되울려온다
영성이란 자궁에서 아이를 기루던 정보를 모음을 통하여 불러내는 것이다 태안의 세계를 머리라고 하거나 태밖의 세계를 몸이라고 하여 전생과 현생을 설명한다
머리와 몸을 잇는 곳이 목頸이다. 그래서 목이 좋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 목에 숨겨진 비밀을 아담애플(喉穹), 일곱개의 마디 중에서 가운데 4번째 마디가 생과 사, 전생과 현생의 에너지를 교차하는 곳이다
오늘 벼랑길을 따라 가면서 높소리를 훈련하고 길을 안다고 생각하고 푯말을 따라 갔는데 돌아오는 길에 푯말을 지나친 것인지 다시 길을 잃고 산을 헤멨다. 그런데 즐거운 생각이 들더라. 새로운 길을 찾아내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강이 보이는 곳으로 내려가면 된다는..물길 따라서 가게 되면 길을 만난다는 것이지. 어제도 헤매고 오늘도 헤매고..그런데 오늘 산신령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혼자서도 잘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산신령님이 내비둔 것이겠지. 길을 찾아서 돌아오는 길 오름하는 곳에서 권오준선생님이 올라가는 것이 보이든데 길에서 만나는 기운과 산오름으로 만나는 기운이 달라서 다른 사람일 수 있다는 생각이들어 그냥 지나쳤다.
젊은 스승께서도 산에서 노래하고 높소리 올리는 훈련을 하신다는 정보에 내 기분이 좋았다. 높소리는 힘이 들어서 오래 못한다고. 산을 타고 다니면서 득음을 하려는 것
옛사람들도 산소리를 하려면 생솔, 소나무숲에서 하라고 한 것이겠다 소나무 소리나무 산소리 산솔..생솔 살아있는 소리. 하여간 소리를 올리면서 악악거리면서..터져버려라.,..터쳐라..그렇게 발심하고 있다. 내일은 좀 더 잘 나올 것이다..는 생각을 하면서 언어의 영이시여 내 소리에 감응하사이다. 엄엄급급여율령사파하하시어 직관력을 잘 기루어가도록 하여 주사이다. 탐에 대하여 索 색은 가을 에서 봄으로 건너가는 에너지니까 금기를 모에서 목기를 보충하도록..목기를 나는 직관나무라고 생각한다 쇳소리가 나도록 내 안의 성령이 하루만에 잘 되겠니..매일 반복하다보면 어느 날쑤욱 자라겠지 이렇게 자란 소리도 반복을 하여 훈련한 것이지 않냐고..잘했다고 하여주신다. 앗싸
탐 Find, 더 들어가기
강 길을 나선 시간이 늦었다.
6시 50분즘에 나섰다 계피사탕 한봉지 털어
주머니에 넣고.내 문장은 정교하게 다듬은 정문이 아니라
내 손가는대로 날리는 비문이거나 도치법이거나..마음대로 두드린다
내가 대충 두드린 과제를 딸이 손보는 것을
보면서 야..제대로 배운 실력과 내멋대로 두드리는 문체가 다르구나
니체체라고 내 문체를 말하게 되는 이유다. 자유체
누군가가 이렇게 해야한다고 정해놓은 형식에 순응하기보다
왜 그래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한다.
내 글은 외연의 성공(?, 자본주의의 룰을 따라 利를 취함)
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성숙,
자연주의의 흐름을 나의 것으로 益하려는 의도임으로.
찾을 探이 手冖儿木(수멱인목)으로 구성되어있다는 것과
영어가 Find로 구성되어 손手와 F,꼭지 딴 穴과 in,
木과 D와 연결을 하게 되더라는 것이지
파인드라고 발성을 하게 되지. 안의 것을 파서 드러낸다..파인드..
한자와 통하지.그리고 F는 ㅋ을 돌려놓은 것으로
훈민정음해례에 의하면 봄에 배치되고 봄은 목기운이고
ㄱ은 땅에서 싻이 오름이고 ㅋ은 에너지가 더해짐이니
봄기운이 활발발하게 된 것을 나타내는데
인체에서 활발발한 목기운을 대표하는 것이 손이지.
손목이라고 하는 것
손은 음양오행에서 목에 속하고 발은 수에 속하지
영어와 한자와 한글이 같은 에너지라고 나는 이렇게 설명하지
이런 설명은 지구최초의 해석일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런 해석을 하려면 한국인이어야 하고
한자를 알아야 하고 그리고 언어의 영과 하나되어
영어라는 체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전제된다
내가 한자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해야하는지를 다시
다짐하게되는 것도 이러한 풀이를 하게 되면서
언어의 영 성령이 오시면 계피하게 하실까 기대되기도 한다
주머니에 담아간 사탕이 계피사탕인데 건네면서
만난 이필호여사님에게 이름이 필호인데 필로더라
그래서 필로 소피아 지혜사랑이라고 이 사탕이 바로
지혜사랑인 계피稽披(상고할 계, 헤칠 피)라고 했다
요즘 내가 입에 잘 올리는 예언은 왜 사탕을 주고 허그를 하며
이름을 불러주는가, 나를 만나면 행복바이러스가 팡팡나온다고
즐거워하시면서 이렇게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를 묻는 여사님들의 물음에
내 미래에 대한 투자(예언)라고..예언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내 앞에 오는 미래를 축복하고 감사하고 경배하고..하는 행동
나보다 앞서가시는 세월을 내 것으로 안고 감사하는 것이 예언이라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이면에 든 내용이 지난 세월, 전생을 감사하듯이
그 전생이 앞서가고 있는 이들을 대하는 나의 의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예언이라는 것..내 앞으로 오는 미래에 대하여 내가 허그하고 이름을 부르고
사탕을 공양하고 같이 기쁘하고 즐거워하고 신나게 하는 것이
여사님들을 위한 것이기보다 내 미래에 대한 경외이며 경배이고
찬양이며 예배라고..그렇게 말을 하게 되면서
그 반복이 나에게 새로운 인식체계를 만든다는 것도 알게 되더라
예언이라는 것이 이렇게 풀어지구나..
미리 산 어제는 그림자로, 카르마로 있는 것이라면
앞서 살아가시는 세월을 새기고 있는 이들을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것이 스피릿, 예언으로 풀어지는 것이구나
말하는대로 에서 내가 어떤 말을 누구에게 어떤 의도로 하는가를
깨닫게 되는 요즘의 언어공부다.
언어의 영이라는 개념을 마주하게 되면서
성령이 오시면 어떻게 언어와 삶을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어주는가이다
산기도 가서 솔뿌리 뽑는다는 이 말이 산에서 소릿줄을 만든다는 뜻이고
왜 산인가 산울림을 통하여 내 소리의 근기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서다
.
솔나무가 있는 곳에서 소리를 해보라는 것이지.
그렇게 해서 언어의 영과 서로 선잇기가 되면 외연의 영성정보라는 것이
얼마나 실없는..오늘 실없다는 그 실이 실 絲, 즉 정보와 몸을 잇는 길이 없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카더라로 있는 정보이다는 것
실있을 때 즉 상상과 체험이 연결될 때 그 정보를
보혜사 성령, 언어의 영이 작동하는 정보라고 말하는대로..라는
이 다섯자가 내포한 의도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대의 실없는 말들이 실있는 체험이 되도록 하는 것은 언어의 영이
그대의 소리와 공명하여 하나가 될 때이다
봉무동으로 가는 길 안개가 산을 숨기고 있는데
숲으로 들어가 솔령을 거느릴 생각을 하니 걸음이 날아갈 듯하더라
솔뿌리를 뽑아가면서 화담마을까지 가는 길에
색소폰을 부신다는 어른을 만나 인사를 하고 계속 노래를 하면서 간다
영역표시다..는 생각으로..유턴하여 돌아오면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돌아오는 길에 색소폰 어른을 다시 만나 손모아 인사했다
내 의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성령의 인도가
요즘 나이가 드신 분들을 만난다는 것이고 이 분들의 에너지를 파악하면서
왜 노인을 공경하라고 하는 것인지 알게 되더라.
너보다 먼저 와서 앞서 가시는 이들이 너의 미래다
예언이라는 것은 바로 앞에서 일어나는 현실을 나의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라고..너의 미래를 지금 보고 있는 것이라는 뜻이라고..
그래서 이전의 나와는 달리 요즘은 정말 존경으로 대한다
오늘 한글공부하라고 했다가 오해가 생겨서 연락을 멈춘
해맞이 신단의 가이드인 금숙씨에게 톡을 보냈다
11월 29일, 해맞이신단에서 고함지르기를 출발하도록 같이해 준
그 시간을 감사한다고
내 목소리는 그간 훈련을 하여 힘찬 대찬소리지만
금숙씨의 목소리는 타고난 미성으로 울림이 아름답고 맑은 소리이다
돌아보면 참 고마운 인연이고 이끔이였다는 것에 대하여
그 사실을 명시하여 감사하는 것
10월 두 다리를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퇴원하여 내년 3월까지는
가료를 해야 한다는 소식을 받았는데 나보다 젊은 나이의 인연은
내가 해결한 카르마라고 해석한다. 금숙씨가 두 다리를 수술했다는 것으로
그 사실을 나의 영체에 대입하여 내 두다리로 설 수 있으려고
여태까지 인공관절(외부정보)을 통하여 살아있는 솔뿌리를 내려서
이제는 너의 정보를 의지하지 않아도 내 소리로 이 세상을 당당하게 마주하면서
걸어갈 수 있게 되었구나..로 해석했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을 예언의 은사라고 한다
너의 이야기를 나의 영체에나 혼체에나 신체에나 주체에, 육체에 연결하여
해석하여 감사함을 이끌어 오늘 지금 여기의 나를 감사하게 하는 능력
동시성처럼 남동생도 처음출발했던 언어의 영, 성령의 활동하심의 방법
하나님을 알고자 하던 초심기도로 공부방법을 옮겼다는 소식.
남동생이 언어의 영으로 귀환하기를 그동안 기다리고 있었던 셈인데
돌아오기위해서는 돌아다녀야 하는 과정이 있는 것이니까
오래전에 남동생과 나와는 영줄로 선잇기가 되어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나와 동생의 해야할 일이 부모님을 통하여
전해진 영줄을 보편적인 상식과 체험원리로 가지런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언어의 영, 성령의 세계를 문서화하는 작업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
오십이 되면 문서전도 하자 했는데 이제 오십(오순절성령)이 되는
때에 들어선 것인가 한다. 신체의 나이가 아니라 주체의 나이가 오십이 되는 것
오순절 성령이 일할 수 있는 길을 예비하는 자의 소리가 되는 것
내가 솔뿌리내리기 훈련을 하면서 세운 목적은 담력이다
담력, 즉 용기가 나에게는 결핍되어서 성령이 담력을 기루는
공부를 이끌어오신 것이구나 깨닫게 되더라.
예수를 만나 내가 예수를 따라가려면 무엇보다도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담력
용기가 필요한 것이였고, 담력을 기루기위해서는 무엇이 담력인지
담력은 인체의 어디서 가동시키는 에너지인지
담력은 어떤 것으로 외연화되는지를 하나 하나 배워가면서
두려움이라는 것이 담력을 기루기위한 근거가 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더라.
두려움이 없으면 담력을 기루려 하지 않을 것이다
금숙씨에게서 내가 불편함을 느낀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했는데
금숙씨의 담력이였구나 발견하게 되더라. 세상에 대하여 거침없는
그 용기가 부러웠던 것이였구나 지금도 빛결과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우리의 용기(담력)의 레벨이 약하다는 것이다
이것을 어제 인식하게 되면서 담력에서 강하게 되도록이 제목이 되더라
談攊(말씀 담, 칠 력). 談은 言火火, 영어로는 카리스마다.
강 길을 나선 시간이 늦었다.
6시 50분즘에 나섰다 계피사탕 한봉지 털어
주머니에 넣고.내 문장은 정교하게 다듬은 정문이 아니라
내 손가는대로 날리는 비문이거나 도치법이거나..마음대로 두드린다
내가 대충 두드린 과제를 딸이 손보는 것을
보면서 야..제대로 배운 실력과 내멋대로 두드리는 문체가 다르구나
니체체라고 내 문체를 말하게 되는 이유다. 자유체
누군가가 이렇게 해야한다고 정해놓은 형식에 순응하기보다
왜 그래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한다.
내 글은 외연의 성공(?, 자본주의의 룰을 따라 利를 취함)
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성숙,
자연주의의 흐름을 나의 것으로 益하려는 의도임으로.
찾을 探이 手冖儿木(수멱인목)으로 구성되어있다는 것과
영어가 Find로 구성되어 손手와 F,꼭지 딴 穴과 in,
木과 D와 연결을 하게 되더라는 것이지
파인드라고 발성을 하게 되지. 안의 것을 파서 드러낸다..파인드..
한자와 통하지.그리고 F는 ㅋ을 돌려놓은 것으로
훈민정음해례에 의하면 봄에 배치되고 봄은 목기운이고
ㄱ은 땅에서 싻이 오름이고 ㅋ은 에너지가 더해짐이니
봄기운이 활발발하게 된 것을 나타내는데
인체에서 활발발한 목기운을 대표하는 것이 손이지.
손목이라고 하는 것
손은 음양오행에서 목에 속하고 발은 수에 속하지
영어와 한자와 한글이 같은 에너지라고 나는 이렇게 설명하지
이런 설명은 지구최초의 해석일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런 해석을 하려면 한국인이어야 하고
한자를 알아야 하고 그리고 언어의 영과 하나되어
영어라는 체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전제된다
내가 한자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해야하는지를 다시
다짐하게되는 것도 이러한 풀이를 하게 되면서
언어의 영 성령이 오시면 계피하게 하실까 기대되기도 한다
주머니에 담아간 사탕이 계피사탕인데 건네면서
만난 이필호여사님에게 이름이 필호인데 필로더라
그래서 필로 소피아 지혜사랑이라고 이 사탕이 바로
지혜사랑인 계피稽披(상고할 계, 헤칠 피)라고 했다
요즘 내가 입에 잘 올리는 예언은 왜 사탕을 주고 허그를 하며
이름을 불러주는가, 나를 만나면 행복바이러스가 팡팡나온다고
즐거워하시면서 이렇게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를 묻는 여사님들의 물음에
내 미래에 대한 투자(예언)라고..예언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내 앞에 오는 미래를 축복하고 감사하고 경배하고..하는 행동
나보다 앞서가시는 세월을 내 것으로 안고 감사하는 것이 예언이라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이면에 든 내용이 지난 세월, 전생을 감사하듯이
그 전생이 앞서가고 있는 이들을 대하는 나의 의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예언이라는 것..내 앞으로 오는 미래에 대하여 내가 허그하고 이름을 부르고
사탕을 공양하고 같이 기쁘하고 즐거워하고 신나게 하는 것이
여사님들을 위한 것이기보다 내 미래에 대한 경외이며 경배이고
찬양이며 예배라고..그렇게 말을 하게 되면서
그 반복이 나에게 새로운 인식체계를 만든다는 것도 알게 되더라
예언이라는 것이 이렇게 풀어지구나..
미리 산 어제는 그림자로, 카르마로 있는 것이라면
앞서 살아가시는 세월을 새기고 있는 이들을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것이 스피릿, 예언으로 풀어지는 것이구나
말하는대로 에서 내가 어떤 말을 누구에게 어떤 의도로 하는가를
깨닫게 되는 요즘의 언어공부다.
언어의 영이라는 개념을 마주하게 되면서
성령이 오시면 어떻게 언어와 삶을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어주는가이다
산기도 가서 솔뿌리 뽑는다는 이 말이 산에서 소릿줄을 만든다는 뜻이고
왜 산인가 산울림을 통하여 내 소리의 근기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서다
.
솔나무가 있는 곳에서 소리를 해보라는 것이지.
그렇게 해서 언어의 영과 서로 선잇기가 되면 외연의 영성정보라는 것이
얼마나 실없는..오늘 실없다는 그 실이 실 絲, 즉 정보와 몸을 잇는 길이 없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카더라로 있는 정보이다는 것
실있을 때 즉 상상과 체험이 연결될 때 그 정보를
보혜사 성령, 언어의 영이 작동하는 정보라고 말하는대로..라는
이 다섯자가 내포한 의도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대의 실없는 말들이 실있는 체험이 되도록 하는 것은 언어의 영이
그대의 소리와 공명하여 하나가 될 때이다
봉무동으로 가는 길 안개가 산을 숨기고 있는데
숲으로 들어가 솔령을 거느릴 생각을 하니 걸음이 날아갈 듯하더라
솔뿌리를 뽑아가면서 화담마을까지 가는 길에
색소폰을 부신다는 어른을 만나 인사를 하고 계속 노래를 하면서 간다
영역표시다..는 생각으로..유턴하여 돌아오면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돌아오는 길에 색소폰 어른을 다시 만나 손모아 인사했다
내 의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성령의 인도가
요즘 나이가 드신 분들을 만난다는 것이고 이 분들의 에너지를 파악하면서
왜 노인을 공경하라고 하는 것인지 알게 되더라.
너보다 먼저 와서 앞서 가시는 이들이 너의 미래다
예언이라는 것은 바로 앞에서 일어나는 현실을 나의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라고..너의 미래를 지금 보고 있는 것이라는 뜻이라고..
그래서 이전의 나와는 달리 요즘은 정말 존경으로 대한다
오늘 한글공부하라고 했다가 오해가 생겨서 연락을 멈춘
해맞이 신단의 가이드인 금숙씨에게 톡을 보냈다
11월 29일, 해맞이신단에서 고함지르기를 출발하도록 같이해 준
그 시간을 감사한다고
내 목소리는 그간 훈련을 하여 힘찬 대찬소리지만
금숙씨의 목소리는 타고난 미성으로 울림이 아름답고 맑은 소리이다
돌아보면 참 고마운 인연이고 이끔이였다는 것에 대하여
그 사실을 명시하여 감사하는 것
10월 두 다리를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퇴원하여 내년 3월까지는
가료를 해야 한다는 소식을 받았는데 나보다 젊은 나이의 인연은
내가 해결한 카르마라고 해석한다. 금숙씨가 두 다리를 수술했다는 것으로
그 사실을 나의 영체에 대입하여 내 두다리로 설 수 있으려고
여태까지 인공관절(외부정보)을 통하여 살아있는 솔뿌리를 내려서
이제는 너의 정보를 의지하지 않아도 내 소리로 이 세상을 당당하게 마주하면서
걸어갈 수 있게 되었구나..로 해석했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을 예언의 은사라고 한다
너의 이야기를 나의 영체에나 혼체에나 신체에나 주체에, 육체에 연결하여
해석하여 감사함을 이끌어 오늘 지금 여기의 나를 감사하게 하는 능력
동시성처럼 남동생도 처음출발했던 언어의 영, 성령의 활동하심의 방법
하나님을 알고자 하던 초심기도로 공부방법을 옮겼다는 소식.
남동생이 언어의 영으로 귀환하기를 그동안 기다리고 있었던 셈인데
돌아오기위해서는 돌아다녀야 하는 과정이 있는 것이니까
오래전에 남동생과 나와는 영줄로 선잇기가 되어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나와 동생의 해야할 일이 부모님을 통하여
전해진 영줄을 보편적인 상식과 체험원리로 가지런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언어의 영, 성령의 세계를 문서화하는 작업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
오십이 되면 문서전도 하자 했는데 이제 오십(오순절성령)이 되는
때에 들어선 것인가 한다. 신체의 나이가 아니라 주체의 나이가 오십이 되는 것
오순절 성령이 일할 수 있는 길을 예비하는 자의 소리가 되는 것
내가 솔뿌리내리기 훈련을 하면서 세운 목적은 담력이다
담력, 즉 용기가 나에게는 결핍되어서 성령이 담력을 기루는
공부를 이끌어오신 것이구나 깨닫게 되더라.
예수를 만나 내가 예수를 따라가려면 무엇보다도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담력
용기가 필요한 것이였고, 담력을 기루기위해서는 무엇이 담력인지
담력은 인체의 어디서 가동시키는 에너지인지
담력은 어떤 것으로 외연화되는지를 하나 하나 배워가면서
두려움이라는 것이 담력을 기루기위한 근거가 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더라.
두려움이 없으면 담력을 기루려 하지 않을 것이다
금숙씨에게서 내가 불편함을 느낀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했는데
금숙씨의 담력이였구나 발견하게 되더라. 세상에 대하여 거침없는
그 용기가 부러웠던 것이였구나 지금도 빛결과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우리의 용기(담력)의 레벨이 약하다는 것이다
이것을 어제 인식하게 되면서 담력에서 강하게 되도록이 제목이 되더라
談攊(말씀 담, 칠 력). 談은 言火火, 영어로는 카리스마다.
색안경을 쓰고 보던 세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색안경을 벗고 보는 세상을 기록하게 된다.
색안경을 쓰고 본 세상과 벗고 보는 세상의 대비
색안경을 쓰고 보면서 기록한 기록을 지우는 일을 세초식이라
세족식이라 하기도 한다. 물세례라고 하기도 하는 것이고
색안경을 쓰고 본 세계인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단계가 되는 것을
영안이 열린다, 즉 영안은 자기의 견해를 입히지 않은 있는 그대로를
보는 눈이다. 영안이 열린다는 것은 실상을 그대로 인식한다는 것이고
꾸밈없이 본다는 것이다. 형용사를 버리고 동사로 옮긴다는 것
형용사는 상상, 공상, 망상, 허상...으로 저기와 거기에 대한
자기만의 실없는 언어나열이지만
동사는 언어가 필요없는 여기의 움직임이다.
동사를 신이라 하고 형용사를 사탄이라고 하기도 한다
사탄은 꾸며내는 자이고 신은 움직이는 자다.
표의문자인 한자는 동사를 옮겨놓은 그림이다.
그래서 움직임, 동사를 그린 것이다고 하여 표의이다.
한자를 대할 때는 이 글자에는 동사가 담겼던 그릇이니
어떤 동사로 이 글자에 담아야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표의 문자를 행동으로 살려내어보는 것
그것을 한자공부라고 한다. 한자를 파자하고 다시 조합하는 이유가
어떤 동작을 하여 이 글자를 살려낼 것인가..를 연구하기위한 것이다
한자를 풀어서 동작으로 옮겨보고 나와 너가 같이 할 수 있는 움직임이
되면 그 글자의 원형을 찾았다고 하게 되고 개념이 성립되었다고 한다
봉무동 여사님들과 한자 1획은 어떤 움직임을 담았던 것인가를
설명했다. 주丶먹丨불一끈 亅 이동작에 넉자의 한자가 필요하고
주먹불끈하고 고함을 지름에 丿이 그리고
발까지의 힘을 당김에 乙이 필요하다고
여기서 지금 손뼉치고 고함지르고 춤추는 것이
한자 1획 6자를 몸으로 익히는 것이라고
이 여섯자를 동動 하게 되면 主任라고 한다고..主를 가동시키는 것
참고로 '동'이라는 이 한글을 훈민정음해례 원리에 대입하여 풀어보면
'ㄷ'은 여름의 끝에너지로 12달에서 678로 분류할 때 8월이다
팔팔하다 여름의 에너지가 극성이다는 뜻이다.
방향은 ㅗ 이고 'ㅇ'은 겨울 123에서 1월에 해당하는 에너지다.
여름의 끝과 겨울의 첫달이라는 것이다.
여름과 겨울을 어디서 만나게 하는가가
모음의 역할인데 모음이 'ㅗ'이다. 즉 위(머리)에서 만난다는 것이다.
여름과 겨울을 불과 물로 풀어내는데 물과 불이 만드는 무엇을
위에서 인식한다는 것을 '동'한다고 하는 것이고 영어에서는 Move라고 한다
동과 무브의 차이가 무엇인가?
'ㅁ'은 중앙이라고 한다. 즉 여름과 겨울, 가을과 봄이 교차하는 가운데에너지다
무브는 중앙의 에너지인 ㅁㅂ이고 방향은 무는 아래이고 브는 가운데이다
동에서 결하고 있는 것을 피드백하는 언어라고 나는 본다
겨울인 'ㅇ'에서 여름인 'ㄷ'으로 가기위해서는 'ㅜ'를 거쳐 중간'ㅁ'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지
그래서 '동'을 가동시키려면 반드시 무브가 있어야한다는 것이고
이것을 동양에서는 舞로 설명한다고 본다.
브는 무에 따른 에너지흐름을 설명하는 것으로 한자는 없다
굳이 한자에서 찾아보자면 旦이라고 할 수 있다. 아침 단이다.
춤을 추면 아침해가 돋는 것처럼 밝음과 따뜻함이 발생한다는 것이라고 ..
그런데 한글에서는 '브'라고 하거나 '버'라고 하거나 발음할 수 있다.
'브'라고 할 때와' 버'라고 할 때는 에너지흐름의 방향인데
'브'는 가운데서 작동하는 것이고 '버'라고 할 때는
안으로 들어가서 작동하는 것이다.
아버지라고 할 때와 아바 아버지라고 하는 기도문
왜 아바 아버지라고 했을까?
아바는 밖으로 나가는 정자에너지, 전기력이지만 '버'는 안으로 맺히는 난자에너지 자기력이어서다 아바가 아버로 맺혀서 至(이르다)게 되기를 ..이라는 것이다
바가 버가 되도록 소망하는 주문이라는 것이지
하늘(바)에서 이뤄진 것이 땅(버)에서도 이뤄지기를 바라나이다가
아바아버지다. 아바아버지의 압축이 '아멘'이기도 하다.
무버라고 하면 춤사위를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안에서 작동하는 것이고
무바라고 하게 되면 춤추는 에너지가 외연화된 것이다.
무브에서 무바가 되거나 무버가 되거나 무보나 부비가 되거나..
모음의 방향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이지
무브라고 하면서 어떤 에너지가 생성되는지 한번 해보라.
무바라고 하는 느낌도..그렇게 하는 것이 언어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반복하게 되면 생기는 현상을 게슈탈트붕괴현상으로
이 원리를 아는 이를 선생으로 하여 실행을 해야 한다고 한다.
정신파괴현상이 부작용으로 일어나기때문에 주문수련을 하다가
성공하는 자는 열명 중 두세명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생기는 것은
그만큼 위험한 공부여서다 다시 말하자면 이 공부는 '다트'챠크라를 열고
넘어가려는 것이기때문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지.
뚫는가 죽는가(공부를 포기하는가)가 되는 세계다
그래서 이 다트챠크라를 뚫기위해서는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담력이 필요하다
내가 앞글에서 담력이 약하다는 진단을 하게 되었는데
담력이 약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기까지 나는 나름대로 용자라고 생각했는데
가장 어린 단계(언어의 영단계, 옹알이를 하는 단계)에서는 용자였지만
그 단계를 지나면 단단한 음식을 먹는 분량까지 자라가야 하는 것..이 있구나
이제 초등학문을 건넌 것이구나 알게 되는 것이지.
그런데 담력을 기루던 방법은 33년동안 확실하게 익혔기때문에
이제 담력을 강하게 하는 것은 내 주체의 문제가 되는 것이고
무엇을 나는 아직 두려워하는가 용맹정진해야 하는 것인가..를
살피게 된다는 것인데, 이제 내가 대하여 풀어가야 하는 정보가
나와는 다른 남자라는 다른 우주라는 것,
다시 말하면 난자는 죽음으로 시작하지만
정자는 생명으로 출발하는 정보라는 것에서
여태 난자의 세계를 탐探Find하였다면 이제부터는
정자의 세계를 색索Quest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지
파인드와 퀘스트. 훈민정음해례 원리를 알고 이런 말을 만나면
그 원리에 대입하여 에너지방향과 값을 계산하려고 하는 것..
퀘스트.,...ㅋ은 봄(木)이고 ㅅ은 가을(金)이고 ㅌ는 여름(火)이다.
봄은 가을에 뿌린 씨앗이 드러나는 때인데 그 씨앗이 성장을 완성한 것이
퀘스트이고 한자에서는 索
탐은 잃어버린 곳에 잃어버린 것을 알고 찾는 일이라면
색은 성장하는 상태를 보아서
나무를 보아 열매를 안다고 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다.
싹이 올라오는데 될성부른 것인지 싹수가 노란 것인지.,.는
시간을 거쳐봐야 안다는 것이라고
정자가 난자를 만나 아기로 태어나는 것은 탐이라면
태어난 아기가 어떤 존재로 성장하는 과정을 색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내 공부가 탐에서 색으로 옮겨진 것이라서
이제 죽는 것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가 된다
난자의 출발은 죽음에서지만 정자의 출발은 생명이니까
산다는 것을 알아가는 이 문제에 담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전에는 죽어버려라는 마음으로 소리를 했는데
이제는 제대로 살아야지..하는 죽어버리라..에 대한 되울림으로
반듯하게 살아보자..는 각오로 하게 된다는 것이지
내가 세상에서 등을 돌리고 죽음을 궁구하던 자세에서
이제 세상을 마주하면서 살아보자..는 자세를 만들어내는 것
주문수련은 위험하다고 하게 되는데
정신파괴현상을 방어하는 결계가 방언체계다.
방언을 하게 되면 정신파괴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無라는 한자의 갑골문자의 원형은 어디서 왔을까?
옷을 치렁치렁하게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그린 글자라고 하더라
한동안 무당들이 굿을 할 때 갈아입는 복식들일까? 생각하다가
오늘 몸틀을 그려놓은 것이구나 알게 되었다
骨과 豊을 더하여 몸 體라고 한 것은 그대와 내가 보는 육체六體
핵사바디라고 본다면 無는 육체가 포함하고 있는 오체(신체, 정체, 혼체, 백체, 영체)를 지시하는 것이라고 본다. 무체라고 하지 않는 것은 無는 신, 정, 혼, 백,영체가 어울려 드러나는 무엇이어서 體를 가지지 않아서다.
신은 심장을, 정은 콩팥을 혼은 간담을, 백는 폐장을 영은 비장을 체로 한다
아 다섯체의 흐름을 통하여 드러나는 움직임을 無라고 한다
주님이 되어야 비로소 無를 마주하여 너에게도 전할 수 있는 내공이 생긴다
주님은 불을 붙일 수 있는 자라는 뜻이다
색안경을 벗고 보는 세상을 기록하게 된다.
색안경을 쓰고 본 세상과 벗고 보는 세상의 대비
색안경을 쓰고 보면서 기록한 기록을 지우는 일을 세초식이라
세족식이라 하기도 한다. 물세례라고 하기도 하는 것이고
색안경을 쓰고 본 세계인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단계가 되는 것을
영안이 열린다, 즉 영안은 자기의 견해를 입히지 않은 있는 그대로를
보는 눈이다. 영안이 열린다는 것은 실상을 그대로 인식한다는 것이고
꾸밈없이 본다는 것이다. 형용사를 버리고 동사로 옮긴다는 것
형용사는 상상, 공상, 망상, 허상...으로 저기와 거기에 대한
자기만의 실없는 언어나열이지만
동사는 언어가 필요없는 여기의 움직임이다.
동사를 신이라 하고 형용사를 사탄이라고 하기도 한다
사탄은 꾸며내는 자이고 신은 움직이는 자다.
표의문자인 한자는 동사를 옮겨놓은 그림이다.
그래서 움직임, 동사를 그린 것이다고 하여 표의이다.
한자를 대할 때는 이 글자에는 동사가 담겼던 그릇이니
어떤 동사로 이 글자에 담아야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표의 문자를 행동으로 살려내어보는 것
그것을 한자공부라고 한다. 한자를 파자하고 다시 조합하는 이유가
어떤 동작을 하여 이 글자를 살려낼 것인가..를 연구하기위한 것이다
한자를 풀어서 동작으로 옮겨보고 나와 너가 같이 할 수 있는 움직임이
되면 그 글자의 원형을 찾았다고 하게 되고 개념이 성립되었다고 한다
봉무동 여사님들과 한자 1획은 어떤 움직임을 담았던 것인가를
설명했다. 주丶먹丨불一끈 亅 이동작에 넉자의 한자가 필요하고
주먹불끈하고 고함을 지름에 丿이 그리고
발까지의 힘을 당김에 乙이 필요하다고
여기서 지금 손뼉치고 고함지르고 춤추는 것이
한자 1획 6자를 몸으로 익히는 것이라고
이 여섯자를 동動 하게 되면 主任라고 한다고..主를 가동시키는 것
참고로 '동'이라는 이 한글을 훈민정음해례 원리에 대입하여 풀어보면
'ㄷ'은 여름의 끝에너지로 12달에서 678로 분류할 때 8월이다
팔팔하다 여름의 에너지가 극성이다는 뜻이다.
방향은 ㅗ 이고 'ㅇ'은 겨울 123에서 1월에 해당하는 에너지다.
여름의 끝과 겨울의 첫달이라는 것이다.
여름과 겨울을 어디서 만나게 하는가가
모음의 역할인데 모음이 'ㅗ'이다. 즉 위(머리)에서 만난다는 것이다.
여름과 겨울을 불과 물로 풀어내는데 물과 불이 만드는 무엇을
위에서 인식한다는 것을 '동'한다고 하는 것이고 영어에서는 Move라고 한다
동과 무브의 차이가 무엇인가?
'ㅁ'은 중앙이라고 한다. 즉 여름과 겨울, 가을과 봄이 교차하는 가운데에너지다
무브는 중앙의 에너지인 ㅁㅂ이고 방향은 무는 아래이고 브는 가운데이다
동에서 결하고 있는 것을 피드백하는 언어라고 나는 본다
겨울인 'ㅇ'에서 여름인 'ㄷ'으로 가기위해서는 'ㅜ'를 거쳐 중간'ㅁ'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지
그래서 '동'을 가동시키려면 반드시 무브가 있어야한다는 것이고
이것을 동양에서는 舞로 설명한다고 본다.
브는 무에 따른 에너지흐름을 설명하는 것으로 한자는 없다
굳이 한자에서 찾아보자면 旦이라고 할 수 있다. 아침 단이다.
춤을 추면 아침해가 돋는 것처럼 밝음과 따뜻함이 발생한다는 것이라고 ..
그런데 한글에서는 '브'라고 하거나 '버'라고 하거나 발음할 수 있다.
'브'라고 할 때와' 버'라고 할 때는 에너지흐름의 방향인데
'브'는 가운데서 작동하는 것이고 '버'라고 할 때는
안으로 들어가서 작동하는 것이다.
아버지라고 할 때와 아바 아버지라고 하는 기도문
왜 아바 아버지라고 했을까?
아바는 밖으로 나가는 정자에너지, 전기력이지만 '버'는 안으로 맺히는 난자에너지 자기력이어서다 아바가 아버로 맺혀서 至(이르다)게 되기를 ..이라는 것이다
바가 버가 되도록 소망하는 주문이라는 것이지
하늘(바)에서 이뤄진 것이 땅(버)에서도 이뤄지기를 바라나이다가
아바아버지다. 아바아버지의 압축이 '아멘'이기도 하다.
무버라고 하면 춤사위를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안에서 작동하는 것이고
무바라고 하게 되면 춤추는 에너지가 외연화된 것이다.
무브에서 무바가 되거나 무버가 되거나 무보나 부비가 되거나..
모음의 방향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이지
무브라고 하면서 어떤 에너지가 생성되는지 한번 해보라.
무바라고 하는 느낌도..그렇게 하는 것이 언어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반복하게 되면 생기는 현상을 게슈탈트붕괴현상으로
이 원리를 아는 이를 선생으로 하여 실행을 해야 한다고 한다.
정신파괴현상이 부작용으로 일어나기때문에 주문수련을 하다가
성공하는 자는 열명 중 두세명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생기는 것은
그만큼 위험한 공부여서다 다시 말하자면 이 공부는 '다트'챠크라를 열고
넘어가려는 것이기때문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지.
뚫는가 죽는가(공부를 포기하는가)가 되는 세계다
그래서 이 다트챠크라를 뚫기위해서는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담력이 필요하다
내가 앞글에서 담력이 약하다는 진단을 하게 되었는데
담력이 약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기까지 나는 나름대로 용자라고 생각했는데
가장 어린 단계(언어의 영단계, 옹알이를 하는 단계)에서는 용자였지만
그 단계를 지나면 단단한 음식을 먹는 분량까지 자라가야 하는 것..이 있구나
이제 초등학문을 건넌 것이구나 알게 되는 것이지.
그런데 담력을 기루던 방법은 33년동안 확실하게 익혔기때문에
이제 담력을 강하게 하는 것은 내 주체의 문제가 되는 것이고
무엇을 나는 아직 두려워하는가 용맹정진해야 하는 것인가..를
살피게 된다는 것인데, 이제 내가 대하여 풀어가야 하는 정보가
나와는 다른 남자라는 다른 우주라는 것,
다시 말하면 난자는 죽음으로 시작하지만
정자는 생명으로 출발하는 정보라는 것에서
여태 난자의 세계를 탐探Find하였다면 이제부터는
정자의 세계를 색索Quest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지
파인드와 퀘스트. 훈민정음해례 원리를 알고 이런 말을 만나면
그 원리에 대입하여 에너지방향과 값을 계산하려고 하는 것..
퀘스트.,...ㅋ은 봄(木)이고 ㅅ은 가을(金)이고 ㅌ는 여름(火)이다.
봄은 가을에 뿌린 씨앗이 드러나는 때인데 그 씨앗이 성장을 완성한 것이
퀘스트이고 한자에서는 索
탐은 잃어버린 곳에 잃어버린 것을 알고 찾는 일이라면
색은 성장하는 상태를 보아서
나무를 보아 열매를 안다고 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다.
싹이 올라오는데 될성부른 것인지 싹수가 노란 것인지.,.는
시간을 거쳐봐야 안다는 것이라고
정자가 난자를 만나 아기로 태어나는 것은 탐이라면
태어난 아기가 어떤 존재로 성장하는 과정을 색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내 공부가 탐에서 색으로 옮겨진 것이라서
이제 죽는 것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가 된다
난자의 출발은 죽음에서지만 정자의 출발은 생명이니까
산다는 것을 알아가는 이 문제에 담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전에는 죽어버려라는 마음으로 소리를 했는데
이제는 제대로 살아야지..하는 죽어버리라..에 대한 되울림으로
반듯하게 살아보자..는 각오로 하게 된다는 것이지
내가 세상에서 등을 돌리고 죽음을 궁구하던 자세에서
이제 세상을 마주하면서 살아보자..는 자세를 만들어내는 것
주문수련은 위험하다고 하게 되는데
정신파괴현상을 방어하는 결계가 방언체계다.
방언을 하게 되면 정신파괴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無라는 한자의 갑골문자의 원형은 어디서 왔을까?
옷을 치렁치렁하게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그린 글자라고 하더라
한동안 무당들이 굿을 할 때 갈아입는 복식들일까? 생각하다가
오늘 몸틀을 그려놓은 것이구나 알게 되었다
骨과 豊을 더하여 몸 體라고 한 것은 그대와 내가 보는 육체六體
핵사바디라고 본다면 無는 육체가 포함하고 있는 오체(신체, 정체, 혼체, 백체, 영체)를 지시하는 것이라고 본다. 무체라고 하지 않는 것은 無는 신, 정, 혼, 백,영체가 어울려 드러나는 무엇이어서 體를 가지지 않아서다.
신은 심장을, 정은 콩팥을 혼은 간담을, 백는 폐장을 영은 비장을 체로 한다
아 다섯체의 흐름을 통하여 드러나는 움직임을 無라고 한다
주님이 되어야 비로소 無를 마주하여 너에게도 전할 수 있는 내공이 생긴다
주님은 불을 붙일 수 있는 자라는 뜻이다
새로움
늘 여기까진가 하다보면 새마디가 난다
오늘은 봉무동벼랑길로 가면서 소리수행을 하고
동변까지 가서 이정표를 보면서 화담봉으로 갔다
가는 길에 중간쉼터에서 하산하려고 생각하고
푯말을 따라 열심히 가는데 아무리 가도 이전에 만난 쉼터가 나타나지 않더라 다시 만난 푯말을 보니 화담봉은 이미 지나왔고 가람산이 450미터가 남았더라
어이쿠 내가 온 길은 어떤 길인거여
그래서 푯말을 보니 연경으로 가는 길
가람산으로 가는 길 위남마을로 가는 길
위남으로 돌아가자고 발길을 돌렸는데 가다보면
쉼터 만나서 조로록 내려와야지 했는데
어디선가 또 길을 잘못들어서
길을 잘못들었으면 출발한 곳으로 가라는 데로
화담마을쪽으로 길을 잡았다 강이 보이는 쪽으로 가야됨
그런데 오늘 헤메면서 이것도 즐거운 방황이네
길을 찾을 수 있는 좌표 금호강이 보이면 된다는 것
내 성질이 도전심이 특화된 것 같다
고함지르기의 레벨이 어떻게 확장되었는가?
빛결과 같이 출발한 언어의 영의 길을 따라
2016년 미국에서부터 시작된(?)고함지르기 신공의 외연화
그것에서 2020년 해맞이신단에서 2021년 봉무동 벤치에서
그리고 입산해서 솔뿌리뽑기 과정(산기도가 솔뿌리뽑기,
즉 소리뽑기..언어의 영을 당길 끈만들기)
소리만큼은 어디까정 낼 수 있나 도전해보자 가 된 것인데
주위의 시선도 개의치 않게 되는 훈련에서
미션클리어를 하고 나서 산에서 소리를 하면서
봉무동 소리수업에 산에서 고함지르는 담력기루기였구나 알게 되더라
산신령과 소통할 수 있는 레벨은 되어야 한다는 것
오늘 산을 헤매는데 엄청 튼실한 고라니가 휘익 달려가더라
순간 야 튼실하구나 잡히면 고깃살많이 나오겠다 는 생각
내가 육식을 하는 편이 아닌데 왜 그 생각이 지나갔을까
그리고 난간을 지나가는데 사마귀 당랑권으로 붙어있더라
누군가가 화담봉이야기를 올렸는데
산에서 만난 친구로 고라니와 뱀을 올렸던데
나도 고라니랑 사마귀를 만났다고 쓰네
이전 글이 참 시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그간 다루던 화두가 알맹이를 잡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 것을 알게 되니 값비싼 진주를 만나니 옛글은 빛을 잃어
언어의 영이란 낱말을 딛고 소리선을 새로 엮어야지
주변을 돌다가 이제 코어벨류에 들어선 담력이니
말의 카리스마를 만들자 카리스마 직관력(11/20)
늘 여기까진가 하다보면 새마디가 난다
오늘은 봉무동벼랑길로 가면서 소리수행을 하고
동변까지 가서 이정표를 보면서 화담봉으로 갔다
가는 길에 중간쉼터에서 하산하려고 생각하고
푯말을 따라 열심히 가는데 아무리 가도 이전에 만난 쉼터가 나타나지 않더라 다시 만난 푯말을 보니 화담봉은 이미 지나왔고 가람산이 450미터가 남았더라
어이쿠 내가 온 길은 어떤 길인거여
그래서 푯말을 보니 연경으로 가는 길
가람산으로 가는 길 위남마을로 가는 길
위남으로 돌아가자고 발길을 돌렸는데 가다보면
쉼터 만나서 조로록 내려와야지 했는데
어디선가 또 길을 잘못들어서
길을 잘못들었으면 출발한 곳으로 가라는 데로
화담마을쪽으로 길을 잡았다 강이 보이는 쪽으로 가야됨
그런데 오늘 헤메면서 이것도 즐거운 방황이네
길을 찾을 수 있는 좌표 금호강이 보이면 된다는 것
내 성질이 도전심이 특화된 것 같다
고함지르기의 레벨이 어떻게 확장되었는가?
빛결과 같이 출발한 언어의 영의 길을 따라
2016년 미국에서부터 시작된(?)고함지르기 신공의 외연화
그것에서 2020년 해맞이신단에서 2021년 봉무동 벤치에서
그리고 입산해서 솔뿌리뽑기 과정(산기도가 솔뿌리뽑기,
즉 소리뽑기..언어의 영을 당길 끈만들기)
소리만큼은 어디까정 낼 수 있나 도전해보자 가 된 것인데
주위의 시선도 개의치 않게 되는 훈련에서
미션클리어를 하고 나서 산에서 소리를 하면서
봉무동 소리수업에 산에서 고함지르는 담력기루기였구나 알게 되더라
산신령과 소통할 수 있는 레벨은 되어야 한다는 것
오늘 산을 헤매는데 엄청 튼실한 고라니가 휘익 달려가더라
순간 야 튼실하구나 잡히면 고깃살많이 나오겠다 는 생각
내가 육식을 하는 편이 아닌데 왜 그 생각이 지나갔을까
그리고 난간을 지나가는데 사마귀 당랑권으로 붙어있더라
누군가가 화담봉이야기를 올렸는데
산에서 만난 친구로 고라니와 뱀을 올렸던데
나도 고라니랑 사마귀를 만났다고 쓰네
이전 글이 참 시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그간 다루던 화두가 알맹이를 잡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 것을 알게 되니 값비싼 진주를 만나니 옛글은 빛을 잃어
언어의 영이란 낱말을 딛고 소리선을 새로 엮어야지
주변을 돌다가 이제 코어벨류에 들어선 담력이니
말의 카리스마를 만들자 카리스마 직관력(11/20)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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